
이번 포스트의 자료사진은 꽤 HOT 합니다.
대한민국 남자 중, 군미필자 보다 적은 것이 야동 안 본 남자다. 대개는 중학생 때부터 처음 접한다고하나 요즘은 초등학생때 보통 첫야동을 뗀다고 한다. 요즘 아해들이 성적으로 조숙한 것이 그 이유가 아니라 인터넷으로 인해 쉽게 구해지는 야동으로 인해 애들이 성적으로 조숙해졌다고 본다. 그들은 야동을 구할 뿐만아니라 유통까지 담당한다고 하니 바야흐로 야동의 유토피아가 도래했다.

이 사진은 제시카 고메즈라는 이름만 검색하면 전세계 어디서든 전연령이 볼 수 있는 사진
뭐가 다른 걸까.
이순재 때문일까.
사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야동은 정말 친한 친구들끼리가 아니라면 금기시되는 단어였다. 특히나 이성 간에는 야동이 어쩌니 하는 얘기를 했다간 변태 찌질이 취급을 받기 십상이었다. 이렇게 야동이라는 금기어를 양지로 끌어올린 사람이 이순재요, 거침없이 하이킥이다. 당시 거침없이 하이킥은 그야말로 거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시트콤 안의 모든 캐릭터를 좋아했고 전성기 시절의 순풍산부인과의 인기가 재림한 느낌이었다. 이토록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시트콤에서, 가장 어르신격인 이순재선생님이, 굉장히 코믹한 상황에서 야동에 심취하시니 그때부터 자연스레 야동순재라는 별명이 붙게되었다. 그리고 이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의 입에서 '야동'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자연스러워졌다. 미디어란 정말 무서운 것이다. '포르노'와 동급으로 저질스런 단어인 '야동'을 순식간에 음지에서 양지로 격상시켰다.

일본 그리고 야동
사실 일본하면 야동 야동하면 일본이다. 어릴 적 본 야동의 반은 서양 반은 일본이었으니 일본이란 나라는 그야말로 호기심 가득한 2차 성징의 남자애들에겐 꿈의 왕국이었다. 일본에 가면 모든여자가 성적으로 개방되어있는 줄 알았으며 언제 어디서곤 야동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줄 알았다. 나이를 먹어서야 반은 거짓이었고 반은 사실이라는 거 알았다. 당시만 하더라도 쉽게 구해지는 야동이 아니었으니 야동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꿈만 같은 일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아예 AV라는 것이 말도 안되게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 일본의 AV배우가 대한민국의 공중파에서 거론되고 심지어 스스로 그녀들의 팬을 자처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했다. 이제 더이상 2차성징의 소년들에게 야동이라는 것은 음지에서 막 꺼내 온 가슴 두근두근한 설렘의 단어가 아니라 자연스레 대화에 소재가 되는 무감각하고도 흥미있는 소재가 되었다.

야동에 관대한 신흥 성폭행의 왕국
10대 20대라면 두메산골에서 은둔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p2p, 웹하드를 이용할 줄 안다. 그리고 특히 남성이라면 그곳엔 야동이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야동이 있는 지 알고있다. 이중에는 성폭행 상황을 묘사한 것도 있고 도촬물도 있으며 심지어 여자친구와의 성관계를 직접 찍어 공개하는 이들도 있다. 연출된 상황만 있는 건 아니라는 말이다. 이건 분명 심각한 사태다. 야동이 급속도로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진다는 사실은 결코 요즘 부지기수로 등장하는 성폭행, 성추행 기사와 연관짓지 않을 수가 없다. 더러는 이렇게 말한다.
"정신나간 놈이나 싸이코가 그런 야동을 보고 따라할 생각을 하는 거지 우리같은 정상적인 사람은 그냥 즐길뿐이다"
이 말은 굉장히 잘못된 사고방식이다. 그렇게 따지면 술먹고 운전하는 새끼가 미친새끼지 보통사람들은 그런 짓 하지 않는다. 그럼 음주운전 단속은 왜 하는가? 정상적이고 올바른 사고방식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이 이 사회를 살아간다면 법은 필요없다.

대개 이런 기사의 댓글은 "기자님 감사합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인터넷상의 유사 포르노를 단속하자.
젖꼭지와 성기만 보이지 않을 뿐이지 성행위의 묘사장면이 가득한 만화와 사진이 전연령을 대상으로 감상이 가능하게 되었고 미성년자 아이돌의 성적매력에 박수를 치고 초등생이 야시시하게 입고나와 골반댄스를 추는 것에 탄성을 지른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요즘 성폭행 사건만 터지면 너도나도 화학적, 물리적 거세를 부르짖으며 거품을 물고 욕을 한다. 사회의 관대함이 범죄자를 양성하고 그 사회의 척도는 범죄자에 의해 재어진다. 단순히 그들의 인간성만을 욕할 게 아니라 우리사회가 얼마나 많은 야동과 음란물에 노출되어 있는지 생각해봤으면 한다.

이 만화는 성인만화가 아니다. 스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몇번의 클릭으로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을 올려놓고 보니 저도 이런 야릇한 사진을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일조해버렸네요.
하지만 좀 더 분명한 인식을 위해서였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ㅠ


덧글
다만 저런 문제는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또 성교육방식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조건 막고 못보게 한다가 되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다리 벌리고 시구하고 있는 사타구니 부위 모양이 이상한 것 같이 보이는 사람은 이름이 뭔가요?
저거 아마 기자분이 나름데로 손댄다고 포샵질 한 것 같군요. 살짝 다리를 내리고 있는듯한 사진에는 되려 보x살 비슷한 것까지 보이는걸 보니 저건 좀 안되겠다 싶어서 되도않는 실력으로 만질만질해서 화면이 깨진것으로 판단됩니다. 왜냐면 제가 정말 화면 가득히 채워 확대해서까지 봤거든요. ㅎㅎㅎ
http://postfiles10.naver.net/20100807_137/onefineday__1281172632887JDABD_jpg/1281168815309_1_onefineday_.jpg?type=w3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포르노를 찍고 감상하는 것이 합법화되고 정식으로 유통되더라도 미성년자의 관람과 불법 다운로드의 제한과 단속은 불가피합니다.
그거 근거 있는 말입니까? 모방범죄를 우려하는 기사나, YMCA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여 경찰청 사람들을 압박하거나, 심지어 소송을 시도하는 사례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방 범죄가 실제로 드러났다는 기사는 발견한 적이 없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431789
그리고 폐지에 관한 기사에 의하면 "신임 MBC 사장의 공영성 강화 방침"이 폐지를 불러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 기사에서도 "모방범죄가 원인이었다."고 단언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청 사람들은 "실제 범죄 사건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러 사례가 위키페디아에 기록되어 있고, 기사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청률은 30%를 넘었구요.
왜 경찰청 사람들 같은 유익하고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에 "모방범죄 증가 때문에 폐지되었다."는 더러운 루머를 만들어서, 무책임하게 나쁜 이미지를 확대 재생산 시키는 겁니까?
보통 한국에서는 일본 야동을 많이 보는데 그 야동들은 여자가 거부하는데도 억지로 한다거나 그런 분위기의 야동이 되게 많죠 그런걸 어릴때부터 보면 성에 대해서 그런 잘못된 관념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분들은 그건 야동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바보들이나 그런거라고 할수 있는데 대학교 게시판에도 버젓이 여친이랑 할 것 같은데 하고 나면 여친을 야동에 나오는 여자 보듯이 볼 것 같다고 고민글 올라오는거 보면 보통의 성인 남자도 야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한국의 성교육은 아주 늦게 적게 실시되죠
유럽의 경우는 초등학교때부터 성교육을 실시하기도 한다고 들었는데 그런곳은 성교육이 철저하죠
아 참 그리고 일본에서 아동 성폭행범을 검거했을때 집을 수색했더니 한방 전체가 아동 포르노로 꽉 차 있었다던가요? 범죄자의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어쨌든 그 사람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성범죄로 체포했을때 집에서 다량의 수위가 쎈 포르노가 쏟아져나오는 경우가 꽤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야동이 성범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어떤 무의식적인 부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범죄자 중에 포르노를 가지고 있는 사람/모든 범죄자 * 100 %
포르노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범죄자/포르노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 * 100 %
현실에서 이상한 짓들을 해대는 사람들은 그들이 보는 포르느 탓에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바보일 뿐입니다. 그런 바보들 때문에 정상인들의 H권(...)을 침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일병에 조승희 사건 있었고,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많은 분들이 아시잖아요 군대 내부에서 은폐된 많은 사건들..) fps 게임 금지하자란거네요.
글쓰신 분 사고관이 그러신가봅니다.
그냥 매체문화를 없애자라시는 것 같네요.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그럴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뿐이지 않습니까.
>물론 눈에 확 띠게 성범죄가 줄어들진 않겠지만 어느정도 변화는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인터넷 신문/포털 사이트에서 성폭행에 관한 기사를 올리는 것을 금지한다면 "성폭행 사건이 크게 줄어든 듯한 기분"이 더 쉽게 들 것입니다.
>야동을 제한하는 것이 사회에 지대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닌데
그럼 이글루 메인에 여성의 반나체가 올라왔 있는 이와 같은 음란한 포스팅은 당연히 검열당하겠지요.(…)
사실 이 글도 미성년자가 열람할 수 있는데 말이죠?(...)
세상 모든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도 굉장히 위험한 사고방식이 아닐까요.
>사회의 관대함이 범죄자를 양성하고 그 사회의 척도는 범죄자에 의해 재어진다.
범죄자란 "사회가 정한 규범의 한계를 벗어나 사회에 피해를 끼치는 사람"인데, 어떻게 "사회의 규범에서 일탈한 사람"이 "사회의 척도"가 됩니까?
글쎄요 이 논리대로라면 음주운전 단속이 아니라 금주법이 올바른 비교대상인 것 같은데요.(...)
술마시는 사람 - 야동 보는 사람
술먹고 운전하는 사람 - 야동 보고 성폭행하는 사람
=> 음주운전 때문에 술을 단속하지는 않습니다. 성폭행은 성폭행을 막는 법이 필요한 거지, 성폭행을 이유로 야동 문화(?)를 단속해야 할 이유는 없죠.
이건 뭐 꺼지지 않는 불씨.. 뭐 그런건가요?
당신 논리대로라면 일본은 이미 강간의 천국이어야되고 미국은 말할 것도 없으며 포르노 업계가 있는
나라는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포르노' 업계가 없는 대한민국은 현재 강간율 세계 상위권입니다.
포르노 문화가 정착되어있는 한국이 인터넷이 발달하고 야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기와
최근 성범죄율 증가의 이유가 맞물린다고 생각하시다니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뻘 포스트네요.
음주 -> 극소수 음주운전
야동 -> 대다수 성범죄 안함
야동 -> 극소수 성범죄 발생
야동을 보는사람 중 극소수가 성범죄를 저지른다고 야동을 단속하자는것은
음주자 중 극소수가 음주운전을 한다고 술 먹는걸 단속하자는 것과 같습니다.
님의 논리는 좀 비약이 심하네요.
사람은 다르게 살아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고 이런글 너무 좋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건 마치 게임 때문에 살인사건이 증가했다!!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이랑 같은건데..;
별로 논할 가치도 없음..
(야동보면 성범죄 증가)
그렇다고 답글들에도 공감은 못하겠다.
(야동은 성범죄랑 관련없다)
이런 이미지가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은 아직도 연구중인데
확실히 이렇다 아니다 하는 걸 보면 어이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야동을 보고 성범죄를 저지르는 건 확실한 자료없이는
단언하기 힘들다고 본다.
하지만 야동을 '쉽게 자주' 접하는데 아무 영향도 받지 않는다고는 볼 수 없다.
게임때문이 살인사건이 증가한다? 터무니없이 들리지만 영향이 전혀 없다고 보기도 어렵다.
(난 부정하고 싶은 쪽이지만)
위 덧글에도 잠깐 언급되었던데,
여친이랑 프로노 속 여배우랑 구별할수 있을지 자괴감에 빠진 남학생의 예가 있다.
(참고로 공창제를 법제화하지 않는 마지막 보루는
돈주고 사는 여자와 지나가는 여자를 구별하지 못할 놈들 때문이다.
정도가 다를 뿐이지 논리는 비슷하다.
A를 보고 B를 저지르는 일은 보통 사람은 안한다.
그런데 꼭 A보고 B를 저지르는 놈들이 있다. 그 소수때문에 금지를 하고 단속을 하는거다.
소수의 뭐시기들때문에 선량한 내가 왜 그걸 하지 못합니까?
그러는데 법이 그런 식이다.
성매매도, 야동=포르노도 명색상이지만 그래도 불법이다.)
월논하기 전에 일단 이 문제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_-
단지 게임한다고 그 사람들 다 예비 살인범으로 모는 격이라 문제지ㅋㅋㅋ
그렇다고 야동을 제재해야 한다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군요
(아, 저도 물론 야동 혐오하긴 합니다. 원체 실제와 달라서요...)
꼭 야동이나 기타 성적 표현이 담긴 사진, 글 등이 많이 유포되었다고 해서 성폭행 등의 성범죄가 증가했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무시할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통사람들이라면 그렇지 않겠지만 개중에는 반드시 이상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뭔가 변태적 방식의 음란물을 보고 희열을 느끼면서 자신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또 그걸 실행할 수도 있는 겁니다.. 자신은 미처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쾌락을 얻는 것을 보고 흥분하고, 실제로 따라 할수도 있다는 거죠... 물론 극소수에 불과하겠지만 영향이 없다고는 못할 겁니다. 위에 단멸교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들이 왜 자신들은 담배 못피게 하고 술 못마시게 하냐고 물어봤을 때 대답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셨는데, 그건 좀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어린 아이들에게 담배와 술을 못하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성인이 되어서 올바른 성관념이 잡히기 전에 야동 등으로 그릇된 성관념이 잡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면적 상관관계는 없을지 몰라도 인간의 잠재의식엔 반드시 영향을 끼칠 거 같네요.
도덕적인 관점에서 섹스를 규정하고 싶은 것인지?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요, 사과는 사과고 섹스는 섹스지요.
그리고 대게가 아니라 대개라고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은 잘 봤는데 조금 거슬려서요^^;
김본좌가 체포되고 나서도 결코 줄어들지 않는 공유량과 어떠한 인증절차 없이도 접속 가능한 성인포르노사이트(외국 - 유튜브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죠)가 있는 걸 생각하면 야동 자체의 단속보다도 성교육을 어린 나이부터 제대로 시켜야 하는 게 더 중요할 겁니다.
올바른 성교육이란 걸 공교육에서 필수로 담당하는 것이 그르된 성관념을 바로잡는 데 더 도움이 되겠죠. 단순히 정자 난자가 만나서 수정된다는 생물학적 지식 말고... 좀 더 실질적인 내용이요. 왜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성을 존중해야 하는가? 같은 윤리적인 질문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죠.
(그렇다고 너님 주장하고 다른 건 아니지만 예가 좀 거시기하네...)
도대체 기사에 올라오고 안 올라오고가 무슨 얘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살인 일어나도 기사 잘 안 올라오는 건 우리나라죠.
일본은 지역신문, 지역뉴스에 심심하면 올라오는 게 살인사건인데.
여담이지만 海凡申九™ 님은 프랑켄 님께 찬성하는 의견인 거 같아요.
일단 괄호 안의 내용도 그렇고요. 근데 왜 저 얘길 답글로 단 건진 모르겠네요.
내가보기엔 블로그 주인장 말 다 맞는 말이구만
야동보고 성범죄 늘어났다는 근거를 제시해보자면
여자들이 '부부크리닉 사랑과 전쟁'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우리나라 이혼율이 2000년대 이후로 급 증가했던 걸 볼 수 있고
또 언론에서도 인정했듯이 김일병 사건은 FPS게임 때문이고
섹스 앤 더 시티 때문에 된장녀들이 증가했던것도 온국민이 인정하는 사실인데
야동보고 성범죄가 늘어나는건 당연한거임
야동이 가장 걱정되는 건 여성이 획일적-대상화 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제대로 된 성교육문화가 없는 상태에서 저런 식의 이성관이 성립되어버리게 된다면 성폭행이라는 극단적인 범죄까지는 안가더라도 여성관 자체가 비뚤어지기 쉽지요. 그게 걱정인 겁니다.
확실한건 강간한새끼들을 사회에서 제거해야 하는거지.
그나저나 뭐라도 된듯이 글쓴이 물어뜯는 놈들 진짜 역겹다. 근거도 대안도 없는 것들이... 위에 교양강의 들으라고 하는놈이 압권.
http://blog.daum.net/japan1/12324511
...거긴 우울증 자살은 병사로 취급하는 동네에요.
하지만우울증 자살은 병사 취급하는게 맞다고 보고 유럽권에서도 그렇게 보는 추세입니다.
선진국 자살률 낮아지겠네요.
이런 것들을 나이를 떠나서 개념이 제대로 안 잡힌 상태에서 아무렇게나 보기 시작하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닐까요.(관련된 얘기로는 옛 관습인 '신방 엿보기'의 유래가 있죠.(어느 지역에 꼬마 신랑에게 첫날 밤 신부를 벗겨란 말을 잘못 이해해 옷을 벗기는게 아니라 신부의 피부를 벗겨내어 죽었다고하는..;-아마 칼로 베이자 도망치고 신랑측 집안에서 죽었다고 덮으면서 하인들로부터 이야기가 퍼져나가 루머가 생긴 것이었으리라 봅니다.)
픽션이라고 아무렇게나 만들어내는 제작사들이 많죠. 발단은 yellow paper랑 비슷한 문제 같아요.
단지 성욕이 많은 사람 및 솔로들에겐 야동이 꽤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론데 사회주의국가에선 특히 북한에선 성범죄가 어떻는지 궁금합니다.
(역사적으로 볼 땐 영국 빅토리아 오아조 때의 경우엔 억압된 사회에서 되려 포르노가 성행했었습니다. 야설은 기본이거니와 각종 성기구들이 발명되었죠.(이 한 사례 밖에 몰라요)
빅토리아조에서는 매춘,유흥사업이 유래없을 정도로 엄청 흥했습니다.
역효과 날거란 의밉니다.
386 사교육교사들이 좌빨사상을 얘기하는 영향을 찍어도,
정부에서 빡돌아서 대한뉘우스를 부활시켜도,
아니, 공영방송의 검열과 수위에 대한 제제를 할 필요도 없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야동을 보는 사람 그 자신은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주장하겠습니다만.
자기 자식이 유치원 때부터 야동을 본다고 하면?
매일 자연스럽게 야동을 보는 아들이나 딸이
과연 정상적으로 자란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하는 관점에서 판단할 문제죠.
개개인의 차원에서는 야동의 영향이 안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
야동 허용하는 사회에서는 성추행과 성폭행은 자연스럽게 '장려'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야동보면서 성욕을 충족하면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라는 주장도 그럴싸하지만
마약 못지 않게 섹스도 '중독' 증상이 있다고 하죠.
대부분 성범죄자들은 섹스중독이라고 보면 됩니다.
성범죄자들이 남들보다 금욕적아고 건전한 생활을 했다면 야동효용설이 인정받을 수 있겠으나
유감스럽게도 그들은 퇴폐적이고 일탈적인 경우라서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애까지 건드리는 이유도 그런 맥락이죠.
글쓴이님 말대로 야동은 규제, 아니 금지해야 합니다.
이건 영상물의 심의와 등급과 유통, 관리의 문제가 아닙니까? 유치원생이 왜 봐요?
미국에서 일어나는 아동의 총기 사고,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무면허 미성년자들의 차량도난과 이어지는 사고.
그래서 물건의 제조와 유통을 금지해야 합니까?
>>야동 허용하는 사회에서는 성추행과 성폭행은 자연스럽게 '장려'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주장은 있는데 근거도 자료도 없네요.
이 통계라도 보시지요? http://www.nationmaster.com/graph/cri_rap_percap-crime-rapes-per-capita
>>대부분 성범죄자들은 섹스중독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들은 퇴폐적이고 일탈적인 경우라서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 역시 주장만 있고..그걸 위서가 님이 어떻게 압니까? 쯧쯧.
섹스 중독이란게 야동 금지한다고 없어집니까?
섹스 중독이란게 야동때문에 생기는 겁니까? 아니면 섹스 중독자가 야동을 찾은 겁니까?
섹스 중독이 성범죄로 이어지는 인과관계는 어떻게 아셨나요?
본인이 그럴 역량이 안된다면 타인의 근거자료라도 가져오든가요
이런 주장이라면 '국회의원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따라서 국회를 폐지해야한다.'와 뭐가 다른가요?
아 좋겠다.
자극적인것을 자꾸만 접하면 더 자극적인것을 원하게 되고, 어지간한것은 별로 심각하다고 느끼지 않게 되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야동이 문제되는것이고요.
어째서 저런것들이 영향을 미치지않는다고 생각하는지? 어린 고등학생들이 친구 매달아서 아킬레스건 자르고 대동맥 끊은건 영화에서 보고 따라했다고 하죠. 이순재 때문에 야동이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왔고 실제로 가볍게 보고 가볍게 얘기하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근거가 되지않나요
여기서 이글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떳떳하게 야동보고싶다고 말하는것 같네요. 마치 공창제도를 찬성하는 개들처럼
글쓴이의 말처럼 야동은 규제, 아니 금지해야 합니다.
술 마시는 사람중 극히 일부가 음주운전, 성범죄, 도둑질, 살인 등 범죄자가 '실제'로 나오니까 술은 물론 영화도 소설, 드라마 등 픽션은 전부 '금지'해야겠네요.
... 그럼 난 추리소설 읽지 못하게 되나? TㅅT
좋습니다.
음지와 양지의 범위를 우선 밝혀주시고
어떻게 확인을 하셨기에 근거라고 하십니까?
야동과 포르노 단속보단 학교에서 가르키는 성교육을 현실화 하는 방안이 답일듯 싶습니다.
집창촌 단속하고 폐쇄 시킨다고 키스방이든지 대딸방이든지 법망을 우회해서
섹스산업이 없어지지 않는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근거 자료없이 무조건 야동탓이다 라고 하는건 청소년들 일탈이 만화 때문이다라고 하는
YMCA나 YWCA 병신년이나 무조건 노무현탓이다라고 노시개라고 깠던 병신놈or노통교신도 노빠 그리고 자기들이 애국자라고 착각해서 남에게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는 병신집단(좌,우글루스병신)의 논리랑 다를봐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병신입니다.
솔직히 너무 쉽게 구할 수 있잖음? 아무리 그래도 초딩들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시스템은 잘못된 거임.
그냥 아무 설명 없이 안된다라고만 하면 더 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죠.
성교육은 예나 지금이나 형편 없는걸로 압니다.
인디밴드를 다 사형에 처합시다!!
거울한번 보고와야지.
25살 먹은 동기 남자애가 어느날 한 얘기에 충격을 받았었는데...
네이버에서 클릭만 하면 들어가지는 수많은 인터넷 뉴스기사 옆에
배너광고로 '여성들을 왜곡된 모습으로 그려놓는 자극적인 그림들'이 왜 규제되야되는지 뭐가
문제가 되는지 이해조차 못하겠다더군요..
왜 조기교육같은건 그렇게 관심을 많이 보이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인데
어린이들이 성적인 컨텐츠에 이렇게 쉽게 노출되는 것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드시 규제되야겠죠. 야동은 자연스런 성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노출시키는데에 집중되어있으니까요.
그럼 이해가 되도록 문제점을 설명해주시던가요.
>>여성들을 왜곡된 모습으로 그려놓는 자극적인 그림들
그럼 왜곡없는 여성들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불후님이 왜곡이라 생각하는
그 "기준"이 객관적 기준이라고 만인에게 주장할 만 합니까?
>>야동은 자연스런 성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럼 "불후님이 보기에" 자연스러운 성관계를 보여주는 "야동"이라면 문제없다란 말씀입니까?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노출시키는데에 집중되어있으니까요.
왜 여기서 굳이 "여성"이 나옵니까?
야동에 여성만 나오나요? 남성은 나오지 않고?
이런 주장은 뭘 근거로 가집니까?
아니 야동의 종류도 한 종류인가요?
이거나 한번 보시지요.
http://www.toxicfree.co.kr/library/?page=library&menu=1&board_name=psd&mode=view&uid=54&start=0
그러니까 포르노를 규제하는것보단 차라지 올바론 가치관을 가질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물론 선천적인 소아성애자,사이코패스,관음/성도착증환자들도 있지만 이런사람들은 교육도 병행되야 하지만 치료 혹은 격리가 필요 한거고.......
뉴스에 정치인 비리기사 부터 금지 시켜라 애들이 그거 보고 따라 하면 어쩌냐
살인기사 내보내지마라 애들이 그거 보고 따라 하면 어쩌냐
주인장 논리가 딱 이 수준인것 같은데 어찌데었든 주말 광역 어그로 축하 님 이제 정신승리까지 쿰 탐 얼마 안 남았음
문제는...그 대상이 야동이라는 건데요. 야동이 그냥 ㅅㅅ를 그리는 거면 괜찮습니다. 그건 [누구다 다 하지만 누구도 공식적으로 말하지 않는 일]로서 공식화 되어도 이상하지 않는 일입니다. 오히려 ㅅㅅ는 아름다운 것이며 당당해야한다! 는게 맞습니다. 야동순재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그게 '야동을 보는 남성' 이라는 존재를 사회에 당당히 오픈 시켰고 => 성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남성을 오픈시켰으며 => 더 나아가 인간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다 까지 확장을 가질 수 있는 캐릭터였고 에서부터 재 할아버님이라는 나이든 남성이 가지는 성에 대해서까지 사회적인 공감대를 모두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순재 할아버님이 직업이 의사였다는 점도 꽤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고등교육을 받은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나이가 든 남성 역시 결국은 사람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캐릭터였으니까요.
매체가 달랐을 뿐이지 한국만 해도 조선 시대 이전부터 주욱 성행하고 즐겨왔던 것인데 말에요.
마치 금주령일 때 모두가 술을 안 마셨을거라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죠. 확실하게 줄어들긴 하지만 다들 하기 힘들어서 못하는거지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주인장 댓글은 지금까지 전혀 없는걸로 봐서 역시 낚시..(..)
그나저나 고메즈는 다른 부위들보다 다리가 참 예쁘군요. 주로 가슴과 엉덩이만 강조해서 몰랐었는데 다리가 아주 잘 생겼네요.
여기에 우리나라의 성교육문제가 더해집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때부터 성교육을 하기는 합니다만 내용이란게.. 고리타분하기 짝이 없죠. 이쪽에서도 전제가 되어야하는 '사랑' 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도 도움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성교육은 아직 젖먹이 아기 수준인게 맞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우리나라의 오픈된 정보의 바다가 더해집니다. 검색질 한두번이면 접할 수 있는 야한 이미지들, 영상들, 장면들. 이런 것들일 수록 호기심이 당기기 마련이고 아직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이 호기심은 그 어떤 분야에 대해서보다 강합니다. 다행히 그 아이가 올바른 환경에서 자라 제대로된 사랑을 하고 사랑에 전제된 ㅅㅅ를 하면 괜찮은데...... 어째 접하는 성지식이 야동 뿐이라면 비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인장님의 규제 부분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그렇게 하기에 우리사회는 이미 너무 크고 오픈되어있으며 자유롭습니다. 그런 규제는 금일 발표된 통일세만큼 기가막힐 뿐 답이 안됩니다. 다만 사회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잘 만들고 잘 가르치길 바래요. 사실 저는 여성의 입장에서, 진짜 잘 만든 야동 함 보고싶습니다. 제대로된 성애물?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여성과 남성이 사랑을 하고 자연스럽게 ㅅㅅ를 즐기고... 그런 당연한 부분이 너무 당연한 나머지 영상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게 참....
비약이 넘치는 글을 적어도 옳다는 바보들이 줄을 서주니까.
얼굴이 안보이니까 쪽팔릴 일도 없고.
꼭 어디든 뭔 자극적인 주제 하나 나오면 논쟁도 아니고 거의 반은 이성을 잃고 댓글로 병림픽 쌈박질하기 바쁜 덜떨어진 놈들이 하나씩은 있음. 오로지 감정적인 욕설 비하 이성적인 토론이 전혀 안됨. 우리나라 인터넷문화의 고질병인듯...
어차피 비로긴인데 닉네임 몇번이나 바꾸더니
간단하게 다시 적습니다.(죄송)
내가 적은 "왜곡의 기준"은
불후님의
>>25살 먹은 동기 남자애가 --- '여성들을 왜곡된 모습으로 그려놓는 자극적인 그림들'이 왜 규제되야되는지 뭐가 문제가 되는지 이해조차 못하겠다더군요..
이 글에 대해 "(불후님의 주관적 기준으로 왜곡이) 그 "기준"이 객관적 기준이라고 만인에게 주장할 만 합니까?"
라고, 동기 남자를 내려본 것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그런데 "야동에는 여성에 대한 왜곡이 없다고 주장하는구나"라고 해석한,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제 글을 헛소리라면서 비난을 했지요. 자신의 잘못된 해석으로 제가 동문서답이 했더니 신이 났더군요.
하지만 해적의 감소가 오존층의 파괴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_ ' _ ' _
2010/09/30 17:4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저도 한때 야동보고 여자밝히되..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말자..이렇게 생각했는데 성추행을
한다는 그자체가 이해가안되네요 당하는 입장도 막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나같으면 떨려서 못할듯..미안하고.거참..신기하구나...그리고 여자의 다리쪽으로 눈이 돌아갈때가
가끔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변태인가..) 그럴땐 재빨리 여자 다리쪽에 있는 뼈를 보거든요
그럼 좋아지거든요..ㅋㅋ 제가 생각할땐 여자의 몸과 다리쪽을 뽈때..항상 뼈쪽을 보면.
뼈는 다똑같기 때문에 성적인 욕구가 사라짐...
아니 당초 쉽게 말하자면 꼬매애를 성추행하면 당초 뭐가 데체 좋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참 비참한거..
발로 여자의 뼈를 보라는데 ..아닌가? 그럼욕구가 사라지던데 나만그런가?
보고 싶지않아도 보게되거든요 그럼 이때 딱한번을 본후 그다음날부터
팔굽혀펴기를하면 안보게 되요 규칙이 있음 만약 1분이라도 볼생각을 하거나 야한생각을하면
벌칙으로 팔굽혀펴기를50번..씩 어휴 힘들어요 그때당시 야한생각 날때마다 하니까
총몇번을 한건지 정확히 50..2분안되서 야한생각..다시50번..그러면서 야동을 3달만에 안보게됨..
대신 주의점은 손으로 밥못먹어요..떨려서
만약 다리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특기 이쁜다리 를 볼경우 예를들자면 생각없이 보는건 상관없지만
이쁘다고 생각해서 볼경우 팔굽혀펴기70번...밥먹어요. 왜냐면 밖에서 그런생각하면
집에온다음 70번하고 다시나가야함.
음주운전이랑 성폭행이랑 비교한 문장
논리적으로 전혀 맞지 않음
야동이 여러모로 인간에게 안 좋다는건 정말 넘치도록 연구결과가 있죠.
야동 재밌다고 무조건 옹호만 할게 아니라.. 적어도 반성하고 줄일 필요는 분명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