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랑 섹스하면 안되나요? something about

여고생의 숨막히는 자태



몇 년 전, 후배와 함께 자취방에서 미소녀들의 섹시한 몸짓을 TV를 통해 보고있었다. 정확히 어떤 미소녀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분명 그들은 만 19세이하의 미성년들이었다. 평소에 이런 행태를 곱게보지 않았던 나는 대뜸 후배에게 물었다.

"미성년자랑 성관계를 가지면 불법인 거 알고있니?"

후배는 약간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무슨 소리에요? 진짜에요? 거짓말 하지마요" 

나는 후배에게 다시 말했다.

"언뜻 생각하면, 상호합의하에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기도 해. 하지만 분명 불법이야"

후배는 잠시 생각하더니 내말이 틀렸다는 증거를 찾았는지, 이렇게 반문했다.

"에이...그럼 영화나 드라마에서 미성년자끼리 막 성관계 맺는 건 뭐에요? 그거 불법이라며요."

나는 아주 쉽게 대답했다.

"영화나 드라마에선 살인이랑 강간도 나와."

후배는 짧은 탄성을 지르며 멍을 때렸고 나는 채널을 돌렸다.

물론 담배피는 것도 불법이다.

미성년자와의 성관계가 합의하에선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댓글들이 달리네요. 이부분에 대해선 저도 고등학생시절 성교육시간에 들은 내용을 토대로 유추해낸 것이라 정확한 근거라고 말 할 수 없네요. 청소년과의 합의하의 성관계가 불법이라는 말은 시정하겠습니다. 위에 일화는 제생각이 틀렸네요. 혹시 관련 법률을 자세히 아시는 분이 있으면 댓글에 달아주심 무한히 감사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럼 청소년이 청소년 혹은 성인들과 직접 성관계를 맺는 것은 상관 없지만 다른 사람의 성관계가 담긴 매체를 보는 것은 청소년보호법에 의하여 법적 제제를 받는 것입니까?


미성년자가 섹스심볼이 되버린 이상한 세상

다음은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미드 '하우스'의 일부분이다. 여기서 닥터 하우스의 대사가 이글의 논점이다.

이전 상황은 대강이렇다. 만 15세의 모델활동을 하고있는 소녀가 병원을 찾았고 평소 환자를 나서서 찾아가지 않는 하우스가 그녀를 만나고 오자 카메론(여의사)이 그녀가 모델이라서 그런거냐면서 그에게 딴지를 건다.
 


각종매체에선 그녀들을 섹스심볼로 만들어버린다. 최근에는 '그녀'들로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미 '짐승'이라는 표현으로 그들 역시 섹스심볼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딴지를 거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아니, 그애의 춤과 몸짓을 보고 성적매력을 느끼는 건 변태아냐? 라고 말이다. 그럼 나는 다시 반문하고 싶다. 그럼 어떤 매력이 느껴지는가?




꼭 중학생이라고 말을해야.....?
   
여자친구가 김길태의 뉴스를 보며 이런 말을 한다. "아니, 중학생정도의 어린애들을 보고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들어? 애잖아~" 여기서 '그렇다' 라고 대답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말 할 수 도 없을 것 같다. 진정 애처럼 느껴지는 중학생을 보면 절대 그런 생각이 들지 않겠지만, 이마에 '중학생'이라고 써 붙여 놓지 않는 이상 중학생이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애들은 성적매력을 느낄 수 도 있다. 물론 대부분의 인간은 이성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그것을 '느낌' 과 '생각' 에서 멈춘다. 



96년생 김민주. 프로야구 넥센의 치어리더다. 누가 중학생이라 생각하겠는가. 
그리고 누가 중학생이 치어리더를 하리라고 생각하겠는가?



너 참으로 성적매력이 있구나. = You so sexy

어떤 남자연예인이 방송에서 "나는 미성년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껴" 라고 한다면 그남자는 그날부터 인터넷을 끊고 은퇴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가 만약 포미닛의 현아나 티아라의 지연이 버라이어티에서 섹시댄스를 추는 모습을 바라보며 단순히 열광한다면 이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가 그녀들을 향해 "어쩜 그렇게 섹시 할 수 있느냐." 라고 질문을 한다해도 별 문제가 없어보인다. 뭐가 다른걸까. 
93년생 티아라 지연
우리 솔직해지자 저게 섹시하고 뇌쇄적인 눈빛이 아니라면 저 눈빛을 어떻게 형용하면 좋을까?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성문화에 개방적인가?

작년에 '무릎팍 도사'에 나온 원더걸스가 이런 경험담을 털어 놓은 적이있다. 그들이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춤을 가르쳐 주면서 '좀 더 섹시하게' 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곳 에이전시에게 경고를 받았더란다. 미성년자에게 그런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이다. 성문화가 굉장히 개방적인 미국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데 소위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나라에서 소녀들을 향해 "섹시하다."라는 표현이 자연스러워 진 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92년생 포미닛 현아
이제 이런 장면을 당연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관대한 대중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그럼 어쩌라고?

우리 생각은 이미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매력을 느끼는 것이 당연시 되어버렸다. 각종매체에서 그렇게 추켜세우니 대중은 자기도 모르게 그것에 익숙해지고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제 미성년자의 섹시댄스에 그저 열광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미간을 찌푸리며 혀를 찰 어른(?)같은 사고방식 또한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막연히 그녀들에게 열광함과 동시에 그녀들에게 침흘리는 추악한 무리들에겐 쌍욕을 퍼붓는 아이러니한 행동에 대해선 반성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아니면 국가차원에서 법적성인연령을 좀 더 낮추든가. 나는 스타킹 같은 프로에서 어린애들이 섹시웨이브를 추는 모습에 박수치고 열광하는 중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92년생 원더걸스 소희
저자세를 귀엽고 깜찍하다고 말하기엔 입가에 침을 덜 바른게 아닐까.


"어떻게 저렇게 어린 애들에게서 성적매력을 느껴? 난 그냥 귀엽고 건강하게만 느껴지던데?"

라고 말한다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진정 그녀들의 섹시댄스에서 귀여움만이 느껴진다면 당신은 여자이거나 혹은 남자가 아니다.




덧글

  • 달빛은못이겨 2010/04/06 23:16 #

    그럼 '19세미만 관람불가' 어떤 규정에 근거한 것입니까? 그리고 극장에서는 성인등급의 영화를 상영금지 시키는 건 분명 법적근거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님 말씀은 이것모두 규제만 할 뿐이지 처벌은 없다는 것입니까?
  • 갈매나무 2010/04/06 23:28 #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혹시 '청소년은 처벌되지 않는단 말이냐'는 의미라면, 그렇습니다. 법정된 심의기관에서 청소년 유해물로 결정한 영상물 출판물 기타등등을 청소년에게 상영하거나 판매 등 유포한 자가 처벌될 뿐입니다. 열일곱살짜리 고등학생이 몰래 극장에 숨어들어 19금 영화 봐도 그 고등학생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청소년보호법 이야기 하셨는데 좀 오해가 있는듯...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이지 청소년을 처벌하려고 만든 법률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청소년흡연이나 청소년음주가 불법이 아니라, 청소년에게 담배와 주류를 판매한 '어른'들의 행위가 불법이 됩니다.
  • 달빛은못이겨 2010/04/06 23:30 #

    그렇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천지화랑 2010/04/06 22:43 # 답글

    저 솔직히....

    봐도 별 감흥 없습니다(....)
  • 루루 2010/04/06 22:43 # 답글

    13세 미만 여아와 성교시 화간이라도 강간의제.
    13세 이상 여아와 성교시 화간이라면 무문제.
  • 페이토 2010/04/06 22:59 # 답글

    미성년자가 술먹는거, 담배펴서 지네가 처벌받는거 아닙니다
  • 달빛은못이겨 2010/04/07 00:32 #

    와..바트다..
  • 페이토 2010/04/07 13:31 #

    앜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arthy 2010/04/10 06:24 #

    쓸데 없는 태클 하나...

    실제로 심슨에서 바트는 "Dad"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Homer"를 많이 쓰죠...
  • 페이토 2010/04/10 09:43 #

    한 과거 회상 에피에서 바트 어릴때 호머가 daddy라고 부르라고 하는데 계속 호머호머 거려서 목졸리는장면도 있다는ㅋㅋㅋ
  • 대한민국 친위대 2010/04/06 23:09 # 답글

    초딩으로 보이는 20대 성인과의 적절한 성관계는....(뭐?)

    여성을 보는게 남자의 본능이라는건 정말 어쩔 수 없다고 보지만. 미성년자를 보고 하앍거리며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2010/04/06 23: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달빛은못이겨 2010/04/06 23:22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13세 이상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인정한다는 건 좀 충격이네요.
  • terioops 2010/04/06 23:51 # 답글



    관심있는 분들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참고하시길...
  • 만도리맨 2010/04/07 00:22 #

    ㅇㅇ
    합의했어도, 밥사준 적 있으면 화간.
    밥사준 적 없고 오로지 사랑해서 쌍방 합의하에 했어도....청소년보호법으로 어떻게든 혼내주려는 우리사회.ㅋㅋ
  • 2010/04/06 23: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달빛은못이겨 2010/04/07 00:01 #

    ㅋㅋㅋㅋ네 굉장히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로 기억됩니다. 친아버지와의 성적관계보다는 저 소녀가 원래 소년이었다는 사실이..ㅋㅋ 에스트로겐만 분비되는 '궁극적인 여성'이 사실은 '남성'이라는 게 참 신기했었습니다.
  • G-Crew최용 2010/04/07 00:30 # 답글

    으어, 뭔가 트랙백해가서 끼어들고 싶지만 과거에 저지른 죄가 커서 어찌하지 못하겟습니다;;
  • 백범 2010/04/07 01:00 #

    무슨 내용인지 솔직하게 고백하고 죄다, 아니다 그런말을 하는게 순서 아닌지???

    그리고 남의 블로그에 와서 어설픈 도덕교육이나 훈계를 하려는 거라면 별로 추천할짓이 못되어 보이는군요. 교훈이나 훈계는 님의 블로그에서나 하시길...
  • G-Crew최용 2010/04/07 01:02 #

    이슈에 참여하고 싶으나 도덕교육을 할 입장..아니 자격이 없어서 그러합니다. 훈계니 교훈을 하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것이지요.
  • 백범 2010/04/07 00:33 # 답글

    386세대들의 청소년 과잉보호 때문에 그런 것이지, 청소년들 알것 모를것 다 알던걸...

    청소년=내 자식=무조건 보호해야만 되는 대상...

    이런 착각은 언제쯤 벗어버리려나... 흉악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도 무조건 감싸안고 선도해야만 할 대상인지...
  • 루시엔 2010/04/07 00:35 # 답글

    어떤 사람이 그랬죠. 삼촌팬이라는 이름으로 덮은 아래에는 소녀시대를 보며 자위를 하는 아저씨가 있다고.
    그 말이 과격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지금도 사실 그 말 아래에는 일종의 진실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소시(와 소시로 대표되는 각종 그룹..)를 성적 대상으로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의 이.. 20살 미만의 애들을 방송에서, 혹은 사회에서 대하는 태도엔 정말 문제가 있어요.
    갈 데까지 다 간 미국도 20살 미만의 애들을 성적 대상화하는 것에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여요.
    미디어에서도 그렇고 현실 생활에서도 (주에 따라 다르지만) 성인 이하랑 관계를 맺으면
    무조건 미성년 강간인 데도 많아요. 뭐 나이를 몰랐다, 25살처럼 보였다...이런 변명 안 먹힘-_-;

    여자에게 성적 매력 말고 뭐가 더 있느냐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애들의 성적 매력을 비정상적으로 강조하는 게 문제인건 확실함;;
  • G-Crew최용 2010/04/07 00:57 #

    판로가 있고 수요층이 있으니 돈에 눈먼 분들이 왁왁하고 달려드는거 아니겠습니까..
    이 수요층의 절대다수가 남성들이라는게 웃긴거죠.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생기는건지, 공급이 수요를 만들어내는 건지...
    중고등학생 아가씨들이 연애인 타이틀달고 미디어에 나타나서 엉덩이 흔드는 꼴은 정말 못보겠습니다.
    (다툰건 다툰것이지만 이해되고 공감가는 건 공감가는 것이죠.)

    상당히 비약적인 망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점점 더 어리고 순수한 나이를 찾는 것은 "여성의 순결성"을 찾아해매는 남성들의 로망. 그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 백범 2010/04/07 01:01 #

    "중고등학생 아가씨들이 연애인 타이틀달고 미디어에 나타나서 엉덩이 흔드는 꼴은 정말 못보겠습니다."

    그럼 당신네들의 도덕적 만족을 위해, 청소년 연예인들을 방송으로 보는 것조차 막아야 된다는 소리???

    그리고... 중고등학생은 사람도 아닌가? 그럼 혼자들 그렇게 생각하던가... 조금만 더 지나면 중고등학생들이 연예인이 되어 엉덩이 흔들고, 그걸 보는것 까지 죄악으로 몰고 가겠군. 정말 위험한 사람들이다.

    블로그 주인장에게 훈계할 목적이라면 당신네들의 어설픈 도덕관념을 강요하지 말고, 차라리 마광수나 장정일... 김신명숙, 신정모라 같은 사람들 책이나 구해서 읽어보시오.
  • G-Crew최용 2010/04/07 01:12 #

    그저 제 자신이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일반화 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훈계도 도덕관념의 주창도 할 자격은 제게 없습니다.

    연애계에 대하여 꽤나 부정적인 시각을 지녔기에 관심도 덜한 최용인지라 바라보는 관점이 곱지않다는건 사실입니다.

    노래실력보다 성적매력을 주무기로 삼는 이 시대 아이돌 그룹에게 제가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제가 보기 싫으니 눈을 돌려야죠. 제가 눈을 돌리는 이유를 주변 붙잡고 왁왁대며 옳으네 그르네 소모전 할 생각도 없습니다. 즐길분들은 즐기시고, 즐기기 싫은 저같은 사람은 안보면 그만입니다.

    무엇이 죄악이겠습니까. 그저 최용 마음에 안들을 뿐이지요. 제 의견을 보편타당화할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제 마음에 안들기에 제가 안바라보는 것 뿐입니다. 대중적 관념이 아니라 그저 최용 개인적인 의견을 읊었을 뿐이니 상하신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 1111 2010/04/07 02:04 # 삭제

    백범씨 한테 쓰는 말이 너무 정중하네요.ㅋㅋ

    순결은 무슨..그냥 장난감처럼 다루기 편한 어린몸을 원하는 거지..
    왜 성인여자들은 맘대로 다루기에는 좀 까다롭잖아?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도 많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있고하니...근데 어릴수록 내 맘대로 강압적으로- 의무감에 벗어나-
    이것저것 할수있지...ㅋㅋ
    베리베리 영계할수록 굳, ok?

    아..난 로리콤아님...그리고 미국은 미국이고 우린 우리고...ㅋㅋ
    정상,비정상이라...무슨 말인지 모르겠음...쾌락에 그런게 있나..ㅋㅋ
  • 충격 2010/04/07 05:41 #

    전체 논지에 있어서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만
    어쨌든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현재 소시는 전원 성인입니다.
    데뷔 때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막내도 성인입니다.
  • 시크토깽이 2010/04/07 10:29 #

    지나가다가 최용씨의 댓글중에 "여성의 순결성"을 찾아 헤매는 남성들의 로망이라는 대목에 잠깐 끼적이고 갑니다. 최용씨의 전체적인 견해에는 공감합니다만 원인이라고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이미 비약적이라고 말씀하셨다시피 논란의 여지가 있는것 같아요.
    남성들의 로망이라는 것이, 대한민국 대다수의 남성, 즉 소수의 남성을 제외한 다수의 남성을 전제로 한 것인지 아니면 남성전체를 염두에 두고 내린 결론인지에 대한 정의가 먼저 필요한것 같아요. 말하자면 양화적 일반화를 전제로 한 것인지 보편적 일반화를 전제로한 것인지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알 수 없으니 정확한 정의가 먼저 필요했다는거죠.
    반례를 들자면 여성의 순결성을 자신의 로망으로 삼지않는 비교적 정상적인 정신상태를 가진 남성들도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는 적겠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보기엔.... 본인이 이미 뱀발로 적어주셧듯 비약적인 망상이라는 부분이 좀 더 현실에 가까운 결론이 아닌가 싶네요.

    이건 리플과 전혀 관계없는 여담임니다만, 여성의 순결성을 찾아 헤맨다는 그럴듯한 말포장으로 마치 여자의 순결성을 찾는 남자들의 심리가 에덴동산의 낙원을 그리워하는 인간의 타고난 본능인양, 또는 순결함을 찾아 헤매는 인간의 본성인양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능력자들을 가끔 만나보는데요. 그렇다면 그런 분들은 그렇게 어리고 순결하고 고결한 소녀들이 죽을때까지 누구와도 사랑하지 않고 누구와의 섹스경험도 없이 살다가 죽어야만 한다는 견해에 당연히 동의하시겠죠? 물론, '어리니까 더 순결하고 세상때도 묻지않은 처녀일거야'라고 학학대며 모니터를 눈이 빠져라 들여다보는 그분들과 소녀들의 섹스를 포함해서 말이죠. 개인적인 의견은, 그토록 순결한 소녀들을 상상속에서 한 번 만져보는 것조차 순결하지 못한 행위인것 같아요.
  • 시크토깽이 2010/04/07 10:32 #

    그리고 백범선생님의 호를 감히 닉으로 달고있는 작자에 대해서는 대꾸할 가치도 없군요. 사람이니까 엉덩이 흔들어대는 꼴을 봐도 되고 도리어 그런 행위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을 위험한 사람이라고 몰아가는 엄청난 논리라니. 사람이니까 초등여학생과 섹스해도 되고 사람이니까 중학생 남자아이를 중년의 여성이 꼬드겨서 강간해도 되겠군요. 저자의 논리대로라면 세상에 사람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행위라면 강도 살인이 아닌 이상 정당화되지 않을 행위가 없겠네요.
  • 태극도사 2010/04/07 12:58 #

    음...최용님의 의견에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영계를 즐기는건 역사나 문화적으로 존재하고 여성의 순결성을 찾아해매는 남성들의 로망도 있겠지만 자신보다 어릴수록 말을 잘듣지 않을까 하는 연장자의 명령복종 기대심리가 상당부분 작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상
    순결성에 대한것은 현 세태에서 크게 기대할만하지 않음을 남성들도 자각하고 있구요.
  • labylinth 2010/04/07 02:26 # 답글

    합의가 있었어도 만 13세 미만의 아동인 경우 의제강간으로 형사사건 사법처리가 됩니다.
  • ㅁㄴㅇ 2010/04/07 03:21 # 삭제 답글

    청소년들이 담배피는 것도 불법이 아닌데요.
  • 샤데츠 2010/07/01 13:20 # 삭제

    담배 피는거 불법아니죠~ 그러나 99%의 청소년들이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기에 불법이 되어버리는거 아닐까요^^
  • ㄴㅁ 2010/04/07 04:29 # 삭제 답글

    티아라 지연의 눈이 섹시하다구요? ㅋ
    함몰 눈이 섹시하게 느껴질리가요~ 아~ 사진에선 한쪽눈을 가렸구나 ㅋ
  • . 2010/04/07 04:34 # 삭제 답글

    제가 알기론 미국의 경우 상당수의 주에서 성년과 미성년간의 성관계는 불법이지만
    미성년간에는 딱히 법적 조항이 없는 듯한데...
    무조건 미성년자의 성관계를 금지하는 것보단 차라리 이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 11 2010/04/07 06:00 # 삭제 답글

    1. 13세미만 무조건 처벌입니다. 그 이상은 합의하면 범죄가 아닙니다.
    2. 공감합니다. 저도 쇼비니지스가 아동 성학대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애들을 몇 년간 숙식을 함께 시키고 고된 훈련을 시킨다고 하더군요. 앵벌이와 무엇이 다른가 하고도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원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앵벌이하는 애들에게 물어보세요. 반드시 강제가 수반되는 것은 아닙니다.
    3. 외국 성인 전용 클럽에서나 볼 수 있는 더티한(혹은 섹시한) 춤들을 TV에서 아이들이 거침없이 추는 걸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4. 저의 이런 발언보다 현재의 TV나 신문 그리고 법제가 훨씬 더 위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11 2010/04/07 06:04 # 삭제 답글

    그리고 보수적인 도덕 관념 등으로 몰아세우는 예를 댓글에서 발견하는데.
    블로그 원문에서 성적 자유나 미성년자의 표현의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캐치하지 못한 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치마를 짧게 입고 엉덩이를 흔들게 해서 돈을 버는 어른들과 구조를 지적하는 것이라 봅니다.
  • 11 2010/04/07 06:10 # 삭제 답글

    마광수 장정일은 읽어보았지만 그들도 현 방송이나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할 것이라는 데 제 돈 500원을 걸죠.
  • 재규어 2010/04/07 07:10 # 답글

    저 같은 동자공 수련자는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합니다. 일단 티비를 안보니..
  • p 2010/04/07 07:19 # 삭제 답글

    아니 근데....
    이 글의 주 논점은 미성년자랑 섹스를 하냐마냐가 아니라

    미성년자가 섹스심볼이 되어가는 이 사회를 비판하는 건데;;
    리플의 대부분이 그게 불법인지 아닌지를 따지고 있는건지...
  • 재규어 2010/04/07 07:25 #

    ㅇㅇ 님 좀 독해 잘하시는듯.. 근데 이글루스는 원래 이러잖아여..
  • .. 2010/04/07 07:33 # 삭제

    같잖은(부정확한) 지식으로 글을 쓰니까..거기에다가 뭐라고 한거고..
  • 쎽쓰 2010/04/07 07:43 # 삭제 답글

    요는 성상품화.. 돈이 깡패란 소리죠.
  • Khan 2010/04/07 07:57 # 답글

    성(性)이 우리가 과거 생각했던 지키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인식은(왜냐면 인간이 종족보존을 위해서 사용하는 본연의 임무에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서?!) 요즘 사회에서는 그렇게 잘 먹히지 않는거 같습니다. 중학생이고 초등학생이고 나이를 떠나서 성이라는 것 자체가 이제는 상품이나 일종의 놀이(?) 도구(?)로서 인식되어지고 있는 것이 요즘 사회의 현실이니까요.

    과거 우리나라 유교식이든 불교식이든 무슨 전통비스무리한 상황속에서는 성이라 함은 나이가 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성인이 되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며 지키고 그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가르쳐 왔지만, 정작 그렇게 가르치던 소위 어른들이라고 칭해졌던 나이대 성인들은 드러나지 않게(?) 뒤에서 어린 것(?)들과의 성문화를 누려왔던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 역사상 매춘이 없었던 시대가 과연 있었을까하는 의구심을 던짐과 동시에 요즘들어 산업화라는 사회체제의 변화로 인해 性이 상품이고 거의 자동적으로 인식되어지는 상황속에서 미성년자(?)는 성관계를 갖는 것이 불법이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시대착오적 발상이 아닌가 싶네요.

    매춘이 불법이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임에도 공공연히 쉬쉬하며 수수방관하는 정부(아마도 다들 이용대상자라서??)기관들의 행태를 보아도, 자기 자녀들에게는 올바른 성문화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쉽게 어린 것들에게 접대받으러 다니시는 어르신들을 보아도 참으로 그런 모습을 보면 과연 성에 관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좀 정정당당하고 타당한 문화가 형성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한편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불법은 아닙니다. 단 그것이 댓가성이 있을때 처벌받는 대상이 된다는 거죠. 예를들어 16세 소녀와 18세 소년이 성관계를 갖는 것은 전혀 법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겁니다. 결혼해서 애를 가져도 문제될 것이 없구요.
  • 소심쟁이 2010/04/07 08:03 # 답글

    80년대 김완선씨의 경우에도 섹시한 성적 매력을 뽑내며 대중에게 다가 섰는데 당시 그녀 나이 17세였지요. 대놓고 성적 매력을 뽑내는 완선씨가 17세이긴 했으나 당시 20살인가 21살로 나이를 속여 대뷔를 했답니다. 헌데 요즘은.. 이라기 대략 2000년대 초중반 이후로 이 어린나이 = 성적매력 발산의 경계가 무너진듯 합니다.

    분명 일본의 아이돌 문화를 흉내네며 국내에 정착한 초기 여자아이돌들의 경우 분명 어린나이라는 것을 전면에 내세우긴 했으나 성적매력을 내세우진 않았습니다. 그녀들이 성년이 되고 난 뒤 부터 성적매력을 부각시킨 마케팅전략을 내세웠지요. (아이돌 -> 성인 변신 이라는 전략)헌데 2000년대 이후로 이러한 경계가 점차 무너지고 아이돌상태에서 성적매력을 발산하는 전략을 내세우더군요.

    가요계의 아이돌 - 섹스심볼 문화는 결국 기획사의 전략으로 태어난 것이라 생각이 되고 반대로 대중문화에서의 어린여성 - 섹스심볼 풍토는 어설픈 일본문화유입이 이유가 이날까 합니다. 일본의 미성년학생을 섹스심볼로 여기는 문화가 알게 모르게 국내에 유입되어 정착을 하게 된 것이란 얘기죠.
  • 맛있는쿠우 2010/04/07 08:54 # 답글

    그냥 요새 '몸'에 집착하는 사회가 되다보니, 어릴 때부터 너나 할 것 없이 섹시를 앞세우는 것 같음.
    그리고 미성년자인 연예인들을 '섹시하다'고 하면서, 아니 그럼 저렇게 섹시한 아이들을 보면서 그냥 '와 귀엽다 좋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참아야하는거야?????? 라고 되묻는 건 좀 이상한 논리같네요ㅋㅋㅋ 직업적 특수성이 있는데... 저 나이 또래라면 보통 금해져있는 염색 + 화장 + 힐 + 다소 어른스러운 의상 들 때문에 섹시해보이는거지, 청춘불패에 나오는 모습들 보면 그냥 풋풋한 일반 여고생들이나 다를 바 없던데.
    물론 사람에 따라서 발육상태가 다르니까ㅋㅋ 실제 나이보다 '더 섹시해보이거나' '더 어려보이거나' 하는 개인적 차이 정도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규제를 없애는 건 대혼돈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_- 아무래도 저 때는 아직 정신적, 신체적 성장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을때고. 충동적으로 친 사고가 주변 사람들 + 부모님에게 엄청난 뒷치다꺼리를 안겨주는 민폐를 예방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술, 담배, 섹스 등을 미성년자에게 금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드는데요, 저는.
    금지하든 금지하지 않든 할 놈은 하고 안 할 놈은 안 하겠지요. 이건 불변의 진리ㅋㅋ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술, 담배, 섹스 다 그냥 연령제한 없애되, 대신 가격을 훨씬 높여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권장 소비자가의 2,3배를 받던가. 아니면 아예 청소년들한테는 콘돔판매나 낙태시술을 금해버리던가-_-... 어쨌든 현실은 법적 규제가 엄연히 존재하고, 그게 사회에 일반적인 도덕감정에 더 부합하니까 사람들이 그걸 당연히 수긍하고 따르겠죠?
    +) '어린 나이에도 충분히 섹시해보이는데 왜 섹스는 안 된다는거야!'라고 불평하는 건, '너네 스스로가 옷을 짧게 입고 다니면서 왜 만지거나 덮치는 건 안 된다는거야!'라고 합리화하는 것과 마찬가지 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닌가요?
  • 프라이오 2010/04/07 08:59 # 답글

    요즘 걸그룹들 보면 드는 생각이지만, 이런식으로 미성년 걸그룹들을 섹스심볼로 사용할것 같으면 그냥 미성년자 그라비아도 허용해 버리지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귀엽다느니, 깜찍하다느니 하면서 포장해도 결국 그밑에는 성적인 코드가 담겨있거든요. 사실상 그라비아 화보랑 다를게 없습니다. 다만 대놓고 찍느냐, 아니면 아닌척 하면서 점잔떠느냐의 차이가 있지요.

    아, 미리 말해 놓지만 그라비아 찍자는게 아니라 현실 세태가 그거랑 다름 없다는걸 꼬집는 말입니다.
  • 찌짓떼로 2010/04/07 09:10 # 답글



    백범 새끼 걸그룹 보호하려는 거 봐라

    지 딸감을 보호하려는 거야

  • 에드윈 피셔 2010/04/07 09:20 # 답글

  • 時雨 2010/04/07 09:21 # 답글

    일단 미성년자가 출연한 음란물은 소지만으로도 불법입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① 아동ㆍ청소년이용음란물을 제작ㆍ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② 영리를 목적으로 아동ㆍ청소년이용음란물을 판매ㆍ대여ㆍ배포하거나 이를 목적으로 소지ㆍ운반하거나 공연히 전시 또는 상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③ 아동ㆍ청소년이용음란물을 배포하거나 공연히 전시 또는 상영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④ 아동ㆍ청소년이용음란물을 소지한 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⑤ 아동ㆍ청소년이용음란물을 제작할 것이라는 정황을 알면서 아동ㆍ청소년을 아동ㆍ청소년이용음란물의 제작자에게 알선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⑥ 제1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다음으로 합의하에 미성년자와 관계한 자를 처벌하는 규정은 분명히 없습니다. (그러나 그 합의가 금품 관계 등에 의한 것이라면 무효. 애초에 성매매도 불법이에요...)
    ① 아동ㆍ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아동ㆍ청소년의 성을 사기 위하여 아동ㆍ청소년을 유인하거나 성을 팔도록 권유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1. 폭행이나 협박으로 아동ㆍ청소년으로 하여금 아동ㆍ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의 상대방이 되게 한 자
    2. 위계나 선불금(선불김), 그 밖의 채무를 이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동ㆍ청소년을 곤경에 빠뜨려 아동ㆍ청소년으로 하여금 아동ㆍ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의 상대방이 되게 한 자
    3. 업무ㆍ고용이나 그 밖의 관계로 자신의 보호 또는 감독을 받는 것을 이용하여 아동ㆍ청소년으로 하여금 아동ㆍ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의 상대방이 되게 한 자
    4. 영업으로 아동ㆍ청소년을 아동ㆍ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의 상대방이 되도록 유인ㆍ권유한 자
    ② 제1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죄를 범한 자가 그 대가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거나 이를 요구 또는 약속한 때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③ 아동ㆍ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의 상대방이 되도록 유인ㆍ권유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④ 제1항과 제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 백합은소녀의로망 2010/04/07 09:44 # 답글

    너무 대놓고 여자들을 상품화 하는 대중매체도 님이 말한대로 문제가 많은거죠;
    랄까. 자극성이 없다면 보지 않는 사람들이나 더 벗기자고 생각하는 매체들이나;
    흠;; 다들 개념을 가지고 생각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죠 =-=;;
    그리고 아무리 쌍방 합의를 가지고 한다고 해도 미성년자는 미성년자인 이상.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이니 보호 받아 마땅하고 혹은 그렇지 않은경우 철저한 성교육이
    필요하단게 생각되네요. 성교육이나 다른 교육이나 =-= 너무 떨어지는;;
    일단 저의 의견은 청소년을 보호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들로써 생각을 가지고 지켜줘야겠지요.
  • 2010/04/07 09: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나비 2010/04/07 10:35 # 답글

    미성년자의제강간은 만 13세 미만인 사람에게 적용되니까 우리 나이로 하면 14세, 15세 정도네요.
    중학교 1,2학년생.

    저도 처음에 원더걸스가 나올 때만 해도 중학생이 이런 걸 한다는 것에 대해 놀랐는데 요즘엔 엄청 많더라구요. 귀엽고 발랄한 어린 걸그룹은 좋지만 외모나 행동은 충분히 성숙해도 아직 어린 학생들이 섹스 어필을 하는 건 불편하더라구요. 20세만 되어도 아직 충분히 어린데 자꾸 점점 연령대가 낮아지는 것 같아서 참;;
  • 이원형 2010/04/07 10:39 # 삭제 답글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퍼가도 괜찮을까요~?
  • あづさ 2010/04/07 10:41 # 답글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감사히 들었습니다.

    중요한 핵심은 몇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신것에서]

    1. 여성은 1차 성징기 때부터 여인으로 보아야 할 것인가?
    2. 남성들은 자신이 결혼할 상대가 다른 남성들과 이미 밤일을 한 관계가 아니기를 바라는 것인가?
    [그것이 실질적으로 자신에게 도달할 경우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인 확률입니다만]
    3. 여성들은 자신이 오로지 결혼상대자와만 밤일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실질적으로 그러는 경우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확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
    물론 이것에 대한 고민은 많은 시간동안에 이루어진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고민을 심각하게 하게 만든 것은...

    17세기의 성리학의 절대화.....
    그리고, 유대교의 중심인 모세오경의 신명기적 사고
    [코란의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 코란도 역시 모세오경을 중심으로 해서 갈라져 나온 것이기 때문이지요]



    ===========================
    제가 이 작은 덧글을 남기는데에 참고가 된 서적은

    1. 정자전쟁 = 로빈베이커 지음
    2. 신과 나눈 이야기 = 닐 도날드 월시 지음
    3. 당신의 본능은 안녕하십니까?
    4. 성서 [신약성경 위주]
    5. 스타트랙의 설정집[스타트랙의 사회관 설정자료]
  • 모범H 2010/04/07 10:44 # 답글

    미성년자와 성인이 성관계를 하면 법에 저촉된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17세 18세인 커플이 열심히 관계를 할때는 합법이다가
    1년이 지나 18세 19세 커플이 되면 그때부터 불법...
    이라는 식이 됩니다. 말도안되는거죠..

    13세가 넘으면 성적 부분에서는 성인과 동등한 권리를 가집니다.
    서로 사랑해서 하면 합법. 돈주고 하면 불법.
    이건 성인이 돼서도 똑같습니다.
    성인남녀가 서로 사랑해서 하면 합법. 돈주고 하면 불법.

    부모가 몰아가든 어떻든 재판장에서 자식이 "우리 서로 사랑해서 했음" 이라고 한마디 하면
    모든게 쫑이죠. 몰아갈 방법이 없어요..
  • 루시엔 2010/04/07 20:47 #

    20살과 21살이 뭐가 다르길래 한쪽은 투표를 하고 한쪽은 못 합니까?
    불합리한 점이 다소 있다 할지라도 법에는 기준이라는게 필요하니 그런 거죠.
  • 모범H 2010/04/07 20:50 #

    루시엔// 아니 현행법이 그렇게 돼있다니까요...
    미성년자와 관계하면 불법! 이라고 외치기 전에 법좀 찾아보시길..
    제 리플 2번째 문단은 대한민국 현행 법이 이렇게 돼있다는걸 적은겁니다.
  • 지나가다 2010/04/07 10:49 # 삭제 답글


    이글의 요지는 매체에서 청소년들이 성인급의 성적매력을 발산하는 혹은 발산하게하는(우리나라매체를) 모습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인가요.

    돈으로 뭐든지 되는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가 이런거 고민하는 것도 과히 과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서도 안타깝네요. 어른이 자라나는 아이를 보호함은 당연한데도..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도 사실은 우리모두가 챙피해야할 일입니다.

    청소년들은 그저 청소년입니다.
  • 2010/04/07 11:10 # 삭제 답글

    글쓴이의 의견에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 디쟈너훈 2010/04/07 11:29 # 답글

    오디오 시대에서 비주얼 시대로 가면서 연예인이란 특히 가수라는 부분은 외형으로 기준점이 옮겨갔습니다. 세대가 변하고 시대가 변하면서 모든게 달라지듯 말이죠
    문젠
    최소한 미성년자의제강간죄는 13세 미만. 생식기가 완전히 발전하지못한 여성의 조기 성관계는 자칫 생식기에 타격을 줄수 있다는 부분때문에 법으로도 강력하게 금지하고 있는것입니다.
    각설하고. 10대 청소년이 가수가 되어 연예인이되어 므흣한 자태를 보이는것은 역시나 경제와 관련이 있죠
    비주얼에서 점차연예인의 나이는 경쟁력이 되었고 그러다보니 이젠 최대한 하향할대로 해서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들까지 연예인으로 나서서 므흣함을 보이게된 것입니다.
    어른의 , 잘못된 사회의 문제죠
    경쟁적으로 어린아이들을 연예인화 하다보니..초반엔 그래도 20대면되다가 20대 초반..갓 대학들어온 어린아이...갓 고등학교 졸업한 아이..고등학생..중학생.. 초등학교 졸업한지 얼마안된 소녀..까지 내려간것이죠
    므흣함을 느끼라고 부추기고 있는건데 므흣하지않다고하는건 오히려 문제인것이죠
    작정하고 덤비는데 못느끼는건 그게 비정상인것입니다.
    느끼지못한다 느낀다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노리고 애들을 므흣하게 꾸미는 어른들이 문제인것입니다.
  • 카바론 2010/04/07 11:44 # 삭제 답글

    헐, 사진들 다 88도 89도 아니었네.

    아, 짱놀람.

    이거 소속사에서 프로필에다 나이 한 5년쯤 속이는거 아님?
  • 사토마니 2010/04/07 11:49 # 답글

    백프로 동감합니다.
    티비에 어린이들이 나와서 섹시댄스라고 추면서 그걸 보고 환호하는 사람들 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저절로 혀가 차칩니다.
    요즘의 작태를 보면 한 두명이 튀는게 아니라 사회 전체가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는 집단 무의식 정도까지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수가 색깔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그것을 보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교육받고 영향받는 청소년들과 돈과 시청률을 위해서 더 부추기는 각종 매체들을 보면 앞으로 사회가 가는 방향이 어디인지 묻고 싶더군요.
    점점 딸낳아 기르기 힘든 사회가 되어가네요.
  • 간만에좋은글 2010/04/07 11:50 # 삭제 답글

    간만에 좋은글읽고갑니다
    요즘 TV를키면 프로그램진행자들입에서 쉴새없이나오는 여자게스트들의 섹시댄스강요말..
    보면볼수록짜증나더군요 그리구 순위정하는여자인가..그프로에선 이휘재씨를 꼬시는 그런 대목도있는데 거기서 이휘재씨앞에서 섹시웨이브와 신체접촉을하고 성적느낌이나는 행동들을 여자출연진들이 서슴없이하는거를보며 우리나라 참 관대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요즘엔 미니스커트는커녕 주요부위만가리고나오면되는줄아는 여자연예인들 ..
    그리구 그거에 열광하는 남자출연진들
    딸같은아이의 섹시웨이브에 열광하는 남자들..

    꿀벅지라는 단어를 굉장히 자랑스러워하는 여자연예인들..


    이젠 아이들과함꼐할 프로그램은 EBS정도인거같내여
  • 율리아누스 2010/04/07 12:45 # 답글

    좋은 글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 알뚜띠뚜 2010/04/07 12:46 # 답글

    야 미친거 아니야? 이런 자극적인 제목을 해놓고?
    그리고 고딩-고딩 끼리의 섹스는 가능하겠지만
    고딩-어른 간의; 섹스는 안된다
    이유? 왜냐하면 그건 비윤리적이거든
    왜냐하면 어른은 고딩을 이용해먹을 수가 있거든 물적으로
    알겠니?
  • 율리아누스 2010/04/07 14:40 #

    무슨 말같잖은 소리십니까? 글쓴이의 논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뭐 초등학생 독해를 보는 것 같군요.
  • saells 2010/04/07 12:56 # 답글

    순순히 인정할만한 내용인 것 같은데... 솔직히, 소위 섹시 스타라는 사람들 덕에 가족들이랑 TV보기가 불편해지는 상황도 생기고, 그게 당연한게 아니어야 할 것 같은데 점점 당연시되는 분위기는 문제가 있죠.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미성년자 측에서 강간으로 몰아가면 당연히 성인이 불리하게 되겠죠. 그 경우 합의 사실이나 미성년자의 사술의 증명 책임이 성인에게 가는게 맞지 않나요? ㅡ 라고 생각하면 상식적인 것 같은데 우리 나라에서 성 범죄가 유죄 판결 나는 경우가 매우 적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 .. 2010/04/07 13:35 # 삭제

    성매매는 거의 다 유죄(벌금) 아님 기소유예임..
  • 태극도사 2010/04/07 13:09 # 답글

    예전에 도시속의 인디언이란 영화가 있었죠. 인디언 소년이 자고있는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한밤중에 천진난만하게 나와서 소년의 품속으로 파고들었습니다. 다음날 두 사람은 알몸으로 정말이지 아주 순수하게 행복한 표정으로 껴안고 자고 있었죠.그런데 당시에는 영화속의 부모나 미국등 각국의 평가나 그다지 큰 반발이나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결국 시대적인 문제가 아닐까요. 미래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 확실하게 알수 없는일 같습니다.
  • 라디오 2010/04/07 14:01 # 답글

    일제시대에는 13살에 시집갔죠. 징용 안 갈려고도 너 낮아진 경우도 있고.

    지금 기준으로 13살이라면 거의 범죄인 취급받을 나이죠.

    법과 제도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는거죠.
  • 율리아누스 2010/04/07 14:51 #

    법과 제도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만, 근대국가에서 왜 조혼을 금했고 미성년자 보호법을 정했는지 알아보신다면 앞으로 조혼제도가 부활될 가능성은 없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라디오 2010/04/07 18:38 #

    시각이 삐딱하군요. 정 떨어집니다 그려.
  • 율리아누스 2010/04/07 18:56 #

    ??? 무슨 말씀이신지?
  • 바알 2010/04/07 14:08 # 삭제 답글

    이런 제길 탁탁탁
  • .. 2010/04/07 16:02 # 삭제

    질수 없다 탁탁탁
  • 삼천포 2010/04/07 15:32 # 답글

    적절하군요
    우리나라는 익숙치 않은 섹시라는 표현속에 성적의미를 묻어버리고
    또한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성적인 매력을 유도 하고 있죠
  • 안되요 2010/04/07 16:05 # 삭제 답글

    19살은 1년만 참으세요
  • 그러게요. 2010/04/07 16:33 # 삭제 답글

    이 나라는 성적인 것들에 대해 뭐 하나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이 없는 걸까요.
    섹시가 섹스와 관련이 있다는 것처럼 뻔한 사실도 없는데 애써 부정하거나 모른 척 하면서
    앞뒤 가리지 않고 섹시 섹시 찾아대는 걸 보면 참 괴롭습니다...
  • 섬멸천사 렌 2010/04/07 16:48 # 답글

    해도 됩니다. 안들킬수 있으면
  • 다미앙 2010/04/07 17:22 # 답글

    그래서 님이 말하고자하는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 20살까지는 참아야된다는거? ㅋㅋㅋㅋ
  • 신필흑제 2010/04/07 17:54 # 답글

    정말 재치있고 속이 시원해지는 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왜 이런 사실들을 알면서 묵인하는 걸까요 ㅋㅋㅋ
  • 슬퍼맨 2010/04/07 18:25 # 답글

    미성년자인 1人입니다.

    ... 미성년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것을 롤리타 콤플렉스라고 해야 하나요.

    그렇다면 저도 롤리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군요.

    도대체 왜 미성년자와 관계를 가지면 안된다는 걸까요?

    청소년들을 이 세상의 악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웃기지 말라고 하십시오.

    이 세상의 청소년들은 이미 알거 다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부모님 주민번호까지 도용해서 소위 '야동'을 하루에 100만개 이상 다운 받고 있습니다.

    차라리 14세 미만까지는 안된다고 해 주십시오. ... 라고 대한민국에 말하고 싶습니다만.

    안된다는걸 알고 있어요... 그럼요. 우리나라는 그렇습니다...

    아... 한국에서 떠나고 싶습니다.
  • 라디오 2010/04/07 18:40 #

    주민번호야..인터넷 p2p에 떠돌아 다니는거 많죠. 제한적인 특정 공간에서 쓰면 들킬 일도 거의 없죠.
    태국으로 가십시오. 거긴 성개방 나라라서..좋을겁니다.
  • 에드윈 피셔 2010/04/07 19:20 #

  • 유인 2010/04/07 18:49 # 답글

    대놓고 '섹스어필'하는걸 얼씨구 좋쿠나 하는 세상이죠. 말그대로의 '섹스어필'
    누가봐도 이건 섹드립을 치고있는데 울타리는 소녀, 소년의 범주에 가둔채로 팔아버리니..
    할꺼면 성인멤버들 팝그룹이라고 나오면 될것을. 그렇다하더라도 TV에 자주 노출되는만큼 청소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말이 많을텐데요. 눈가리고 아웅이죠.
    만든놈이 호로색히인게 먼저인지 열광하는 중생들이 맛이 간게 먼저인지.. 참 너무 심한 세상입니다.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꼬맹이들 웨이브하는거 보고, 섹시댄스 잘춘다고 좋다며 손뼉치는게 방송되는 미친 나라.
  • ㄱㄴㄷㄹ 2010/04/07 18:51 # 삭제 답글

    원더걸스는 청소년이 아니라 유아들을 가르치면서 섹시하게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성년자에게 섹시하다는 말 했다고 문제 되는 것은 아닐겁니다.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처음 나왔을때가 몇살이었는데요
  • 달빛은못이겨 2010/04/07 18:59 #

    원더걸스가 이렇게 말했었죠. "우리나라에선 그애들에게 섹시하다고 말하는 게 아무렇지도 않지만 미국은 그러면 안되는 거였어요."라고 말이죠. 그리고 이것이 문화적으로 다른 것이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초중딩에게도 스타킹 같은 프로그램에선 '섹시'댄스를 춘다라고 표현합니다.
  • ㄱㄴㄷㄹ 2010/04/08 14:51 # 삭제

    청소년 연령대의 여성에게 섹시하다는 표현을 남발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제가 브리티니 스피어스의 사례도 들었지만 테니스 스타 마리아 사라포바가 10대였을때도 미매스컴에서는 사라포바를 성적으로 얼마나 많이 소비했었는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매스컴에서 발표하는 섹시한 스포츠 선수를 뽑는 랭킹에 미성년자였던 사라포바의 이름은 단골로 올랐습니다. 미국의 배드민턴 부회장은 섹시한 사라포바때문에 테니스 흥행이 선풍적이라며 배드민턴 선수들도 이를 배울 필요가 있다는 말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원더걸스가 겪은 개인적인 경험과 판단을 근거로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구분짓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 우와진짜 2010/04/07 18:56 # 삭제 답글

    공감합니닼ㅋㅋㅋㅋㅋㅋ 우리 나라 너무 개념이 없어진거 같아요 ㅜ.. 저걸 어떻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일본 문란한나라다 뭐라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더 심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여자를 뭘로 생각하는걸까요 ㅜㅜㅜㅜㅜ (남자분들을 나쁘게 대하는것도 있지만 여자가 더 심하다고 생각)
  • 달빛은못이겨 2010/04/07 19:02 # 답글

    음..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리다니;;; 관심 감사합니다ㅋㅋㅋ 사실 이오공감에 추천 되는 것을 살짝 기대했는데ㅋㅋㅋㅋㅋㅋ 이정도 관심도 감지덕지합니다..ㅋㅋㅋ
  • 난괜찮아 2010/06/22 19:54 # 삭제 답글

    제 소견 입니다. 저도 어리지만, 미성년자는 아니고요. 블로그 칼럼의 자극적인 제목에 들어와 보았는데요.
    일단 미성년 'sex symbol' 에 대해서는 저는 옹호적입니다. 속된말로 인간의 양면성, 이면성 때문 아닐까? 생각해보는데요. 사회 규정, 법, 윤리 등의 도덕적인 문제로 나무라시는 분이 많이들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 다수의 분들이 여성분이겠고, 다음 남성분들도 많겠죠. 그러면서도 TV에는 아이돌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틀면 나오는 게 아이돌들이죠. 그리고 동영상(?)들은 난무하고 유포되고, 여고생신드롬 들과, 여럿 환상 등등, 어때요? 브라운관에서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위해 자극적인 소재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시청자들이 관심 있고 흥미 있는 것들이죠. 그걸 노리다 보니 그 중 나온 게 저런 미성년자 sex symbol 현상 아닐까요? 참 재미있죠. 불법적인 매매나 교제, 범죄들은 욕하는 게 '당연' 하지만, 그 외의 교제나 관계, 문화들을 적대시 하는 동시에 관심과 이목을 끄는 이유들 말이죠..., 정말 양면성이 아닐까요? 그리고 불법적인 매매나 범죄 등이 소멸되고 사라져야 하는 것인데 합당한 교제나 좋아할 권리까지 멸시 되고 비하 한다면 웃기진 않을까요? 그리고 저런 현상이 사회에 악의적인 문제를 부추긴다는 점에서는 말하자면 인간은 도덕과 규범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그게 아니라면 범죄자나, 이상자나 비인간적 것으로 분류 됩니다. 인간들이 이성주의를 궤멸해가며 독단적으로 판단할까요? 전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이건 관련 있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늦깎이 남자가 결혼을 해도 구지 따지자면 신부의 연령이 신랑보다 현저히 낮은 경우가 많죠? 무슨 이유 일가요? 만약 예로 '36살 남'과 '27살 여' 결혼 때에서 10년 전으로 돌린 다고 생각해보세요. 참 재미있는 상황이겠죠. 일단 이건 넘어가고요. 마지막으로 인간은 나이가 들면 젊음을 갈구하고, 어릴 땐 젊음을 희망하죠. 그리고 자신한테 없는 좋은 것은 가지고 싶어 하고 그게 안 되면 '대리만족' 이라는 것도 느끼죠. 부와 명예로 여러 가지의 욕구들을 채우고 말이죠. 그래서 전 나쁘게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 미네르바 2011/02/09 18:44 # 삭제 답글

    요즘은 말이죠..미성년자 서로간의 성관계가 매우..마치 미국마냥 쉽게 생각되는 행위로 보여지고 있더군요.

    세대가 변하면서 많은 개념이 달라지는데 그 중 하나가 성에 대한 거겠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가 섹스였지만 지금은 즐기기 위한 행위에 지나지 않는 거랄까요..

    뭐 어떻게 보면 개방적으로 변해가는 걸 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좋은 시선으로 볼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 아오 2011/04/20 17:05 # 삭제 답글

    그니까 욕구를 절제하면 되는거다.
    위선적이란 거 그래, 나도 여자지만 미성년자 애들 섹시하고 성숙하고 귀엽고 자고싶은 거 이해한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짐승이란 것도 다 안다.
    중요한 건 절제를 해야한다는 거고..... 그렇게 따지면 이쁘게 생긴 6살 배기가 나와서 섹시한 춤을 정말 몸을 잘 작동하면서 춘다. 섹시하다....어린게 정말 섹시하네...그렇다고 만지고 하나?
    절제해야지.
    그래도 미성년자는 미성년답고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의 욕심에서, 그녀를 일찍 성의 관문을 넘게하려거나, 이런 시도는 안좋게생각한다.
  • 유충재 2011/08/26 20:54 # 삭제 답글

    저는 미성년자입니다. 저는 올해 고1이니 성년이 될려면 3년은 더 있어야 합니다.
    성년은 제가 아니라 저희 형입니다. 저의 형은 21살이 되어 성년이 된 것입니다.
  • 가만히냅둬라 2011/10/18 02:35 # 삭제 답글

    13세 미만이던 서로 합의화에 섹스를 하면 처벌해선 안된다 그냥 냅둬라 하고싶은대로
  • 바트 2012/07/24 16:22 # 삭제 답글

    카페로 스크랩 해도 될까요?
  • 달빛은못이겨 2012/07/24 20:09 #

    넹넹 출처만 남겨주신다면ㅋㅋ
  • 뭐지? 2013/05/22 00:00 # 삭제 답글

    청소년이 담배피는게 불법이라는 말 보는 순간 글 전체의 신빙성이 추락하는군요. 더 볼것도 없이.. 불쌍한건 이 글에서 나온 말이 진짜인줄 알고 믿는 중생들이고.... 쯧.... 뭘 알고 글을 쓰는건지....
  • 녹두장군 2013/11/12 01:18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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