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준 어벤져스!! 내 마음대로 영화보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벤져스는 재미있다. 그것도 엄청! 사실 기대 반 우려 반이었다. 최근 돈지랄했던 블록버스터들은 팝콘값도 못한 작품들이 많았는데 어벤져스는 확실히 달랐다. 스토리도 탄탄했고 각각의 캐릭터도 모두 잘살렸으며 무엇보다 화려한 볼거리가 더해지니 금상첨화!




1. 오랫동안 정성들여 준비하더니 결국 엄청난 놈이 만들어졌다.

어벤져스가 영화화 된다는 걸 2008년에 알았다. 사실 마블코믹스를 좋아하는 이라면 이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젠틀멘리그의 악몽에서 배웠듯이 단순히 등장캐릭터빨만으로는 멋진영화가 탄생할 수 없다. 관심은 받겠지, 하지만 매니아들만의 기념비적인 영화가 될 확률이 높았다. 다들 기대는 하면서도 화려한 영화는 스토리라인이 엉망이라는 편견을 거부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벤져스는 달랐다. 오랫동안 준비했고, 결국은 각각의 캐릭터를 단독 영화개봉에 성공하면서(사실 아이언맨 시리즈의 공로가 가장 컸다) 한 데 잘 버무려놓은 멋진 블록버스터가 탄생한 것이다. 정말 최고다.

젠틀맨 리그의 악몽에서 벗어나게 해준 어벤져스



2. 헐크의 엄청난 활약

이안의 헐크는 악몽이었다. '녹색 탱탱볼의 모험'이라는 부제를 붙이고 싶을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에드워드 노튼이 브루스를 맡은 인크레더블 헐크는 상당히 재미있었다. 어벤져스의 스토리에 안착한 덕분인지는 몰라도 녹색 탱탱볼의 모험은 이로써 끝이났다. 어벤져스에 노튼이 합류하지 못해서 상당히 아쉬워했었다. 하지만 어벤져스의 뚜껑을 열어보니, 이젠 관객들보단 노튼이 더 아쉬울듯하다. 지금껏 헐크무비 중 최고의 활약을 한다. 헐크가 얼마나 강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인가를 어벤져스를 통해 그 미친존재감을 확인시켜준다. 

요즘 프라다폰 광고하시는 노튼씨
설마 헐크를 거절한 이유가....


3. 개그의 8할은 토니스타크

아이언맨이 성공한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다. 다른배우가 캐스팅 된 것을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토니 스타크를 보여줬는데, 그 특유의 조크가 어벤져스의 무거움을 가볍게 들어준다. 트랜스포머3는 필요이상의 진지를 잡수시는 것이 시리즈 최악이라는 생각에 일조했었는데, 어벤져스는 토니스타크의 깨알같은 개그가 화려한 메인액션 전에 에피타이저로서 제값을 톡톡히 해냈다. 어벤져스 개그의 8할은 토니스타크다.

영화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건 바로 이분



4. 스칼렛 요한슨

말이 필요없다. 섹시맵시 블랙위도우

엉엉ㅜ 날가져요ㅜ
알고보니 나랑 동갑내기였던..숀펜 개갞끼!



5. 오션스일레븐 귀싸대기를 날리는 팀워크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한 데 모여 크게 한판을 벌리는 영화가 재미있기란 상당히 어렵다. 즐기기 어렵다기 보단 만들기가 어렵다. 적재적소에 활약을 심어놓으려면 보통일이 아닐 것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고, 올스타전이 항상 기대만큼 재미가 따라주지 않는 이유도 그것이다. 워낙 개성들이 강하다보니 합심해서 같은 목표를 이루어 내기란 힘들다. 하지만 어벤져스는 하이라이트 액션씬에서 소름끼칠 정도의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한다. 오션스일레븐 보다 못한 점은....멤버 수 정도...?


이젠 조지클루니만큼 늙어버린 맷데이먼

          
6. 3D는 어떨까?

사실 어벤져스도 3D 개봉관이 2D 개봉관 보다 많을 듯하다. 요즘 너도나도 3D로 개봉하는 바람에, 굳이 찾아서 2D를 고르지 않는 한, 극장에서 강제로 안경을 씌우는 경우가 많다. 캐리비안이 그랬고 트랜스포머3가 그랬다. 둘 다 3D라는 측면에서는 공통적으로 실망했기에, 이번엔 일부러 2D를 골라서 봤다. 그런데 2D를 보고나니, 또 3D를 보고싶다. 아니, 아예 그냥 4D로 한 번 더 봐야겠다.
       
아바타 이후 3D는 나오는 족족 실망 중










마지막으로..
이번에도 역시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봐야할 것이다.


입진보와 패션진보에 대한 고찰1 - 똥파리 프롬 미 투 코리아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던 때에...


소위 한미 FTA 반대세력이라는 농민들이 죽창들고 시위를 시작하고
논 한마지기 없는 농민 2명의 죽음을, 분노로 재장전해 정부에 쏘아댔었다.


그즈음


호남에 폭설이 내려 농민들이 울상이였지만
농민의 마음을 대변한다는 그들 누구하나 관심을 두지 않았다
오히려 정부와 군차원에서 제설작업을 도와주었다.
 

하지만 인터넷엔
"농민을 죽인 살인정부" 라는 여론만이 들끓었다.


그들은


진짜 농민을 생각했던 게 아니라
'농민을 생각하는 척' 을 무기로 정부를 공격했다.



이것이 노무현 정부 때의 모습이고
입진보와 패션진보의 모습을 처음 본 때였다.




썩은 음식에 달려드는 똥파리


사실 입진보와 패션진보는 정치에 큰 관심이 없다. 그들의 시작은 늘 "대한민국 정치는 썩었어~!"  부터 시작이 되지만 정작 무엇이 어떻게 썩었고 썩은 것을 다시 싱싱하게 만들 대안은 머리속에 들어있지 않다. 이번 선거의 야권연대와 성격을 같이 한다. 그들의 이런 캐치프라이즈가 '거짓'은 아니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걸 입으로 강조만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우리나라 스포츠계는 썩었어," 
"우리나라 교육계는 썩었어"  
"우리나라 연예예는 썩었어"    

여기 틀린말이 어딨나. 어느분야든 더러운 부분이 있게 마련인데, 입진보와 패션진보는 이걸 무슨 콜럼버스의 발견마냥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니며 스스로를 개념있고 깨어있는 인간이라 생각한다. 더러운 것에 모여들어 자기네끼리 히히덕대며 놀고만 있다.


똥파리들은 썩은 음식을 신선하게 만들진 않는다. 그냥 그것이 썩었다는 걸 더 강조할 뿐.

입진보와 패션진보는 썩은정치에 몰려드는 똥파리 같은 존재다.




영화 '똥파리'는 이 사회에 시사하는 바라도 있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미리보기] 아티스트 내 마음대로 영화보기








1. 시간을 달리는 영화

영화는 흑백이다. 그것도 모자라 무성영화다. 몇년천하가 될 지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3D영화가 극장가를 지배하는 지금, 흑백무성영화가 개봉했다. 놀랍게도 흥행에 성공했고 골든글로브 최다부문 수상이다. 파죽지세로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포함 10개부문 노미네이트다. 과거로부터 시간을 달려오다 못해 날아온 이 영화가, 21세기 영화시장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왠지모르게 클락케이블 느낌도 좀 나고, 숀코네리 느낌도 좀 나는 배우
장 쥐자르댕




2. 이름값한다

영화는 유치하지만 매우 재미있다. 무성영화라고 심심하고 지루하고 답답할 것이라는 편견을 완벽하게 걷어낸다. 그게 이영화의 무서운 점이다. 화려한 CG와 복잡한 플롯, 마지막엔 꼭 뒤통수를 후려 갈길 것만 같은 반전영화에 익숙해져버린 우리의 마음을, 영화(movie)는 제대로 움직여준다.(moving) 이름값 하는 셈이다. 



영화 아티스트의 재미를 2배로 불려버린 1등공신

3. 대중은 이야기를 원한다.

영화의 배경은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발전하는 시기의 헐리우드다. 영화 속 제작자는 유성영화가 영화의 미래라고 말하고, 배우는 그건 웃기는 소리라고 콧방귀를 뀌면서 영화는 전개된다. 영화 제작자가 배우를 설득하는 대사 중에 대중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건 곧 항상 대중이 원하는 것을 보여줘야한다는 말이다.

아바타 이후 대중은 3D영화에 열광했다. 호응에 맞춰 우후죽순 3D 영화들이 개봉했다. 하지만 대중이 원하는 건 3D와 같은 영상기술 아니다. 대중은 아바타 같이 유치하지만 탄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원한다. 이영화 아티스트는 원초적이다못해 구시대의 유물과 같은 기술만을 사용해도 이야기가 재미있으면 영화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는 걸 증명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건 1920년대 배경의 흑백무성영화라서 가능한 것일 지도 모른다. 



흑백영상 속 배우와 컬러영상 속 배우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4. 뻔하고 뻔한 이야기

만약 아티스트의 기본적인 스토리만 그대로 차용하여, 최신영상기법으로 현재상황에 맞게 영화를 제작한다면 영화가 성공할지는 의문이다. 너무 뻔하기 때문이다. 절대 리메이크해선 안될 영화를 꼽는다면 이 영화도 포함 될 것이다. 무성영화만의 독특한 연출과 연출에 걸맞는 유치한 스토리가 어울어짐이 이영화의 재미이고. 너무 세련되고 심도있는 이야기에 질려버린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가져다 준 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기 때문이다. 




배우조합에서 남우주연상을 받는 모습
컬러영상 속의 장은
확실히 흑백영상 속의 조지의 매력이 반감 된 느낌



5. 역설

어찌보면 영화는 굉장히 역설적이다. 무성영화를 통해 무성영화가 망해가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종이인쇄물의 시대가 몰락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종이책으로 출판하는 것과 같다. 역설의 효과는 모다?


조지는 확실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리고
아티스트의 모든 캐릭터는 조지만큼 매력을 발산한다



6. 친절한 영화씨

무성영화는 21세기 관객들의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불친절한 영화다. 화려한 CG와 입체적인 사운드를 보여주진 못할망정 모든장면의 색깔은 오직 흑과 백으로 표현되고, 게다가 대사마저 중간중간에 삽입되는 자막으로만 이해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 아티스트는 이런 기본적인 연출만으로도 충분히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단순하고 낡은 기술들이 영화감상에 있어서는 오히려 친절하게 느껴질 정도다. 어지러울 정도의 쓸데없는 화려함,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대사와 복잡한 플롯,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 그속에 숨겨진 밑도끝도없는 상징적 의미. 이런 게 진짜 불친절한 영화다.

어떤 여자가 납치를 당했다!! 그런데.... 내 마음대로 영화보기











여자의 할아버지








여자의 아버지







여자의 엄마










여자의 큰삼촌과 친구











여자의 작은 삼촌









여자의 막내삼촌









여자의 이모









여자의 큰오빠








여자의 작은오빠









여자의 언니










여자의 남자친구










여자의 중국어선생









여자의 헬스코치










여자의 옆집아저씨









여자의 자동차








사건 담당 형사














그런데.............






납치범









납치범 할아버지











납치범 아버지









납치범 엄마












납치범 큰삼촌








납치범 작은삼촌









납치범 큰형











납치범 둘째 형









납치범 큰누나








납치범 둘째누나









막내누나










납치범 첫째 동생









둘째 동생









막내동생









아들




















납치범이 갖고있는 인형

투표한다고 사진찍는 연예인들 구역질난다. 프롬 미 투 코리아













진짜 얼척이 없다.

너도나도 서울시장 뽑는다고 자랑질이 일색이다.

민주시민으로서 투표하라고 독려하는 게 왜 잘못된 행동이냐며 발악을 한다.


민주시민으로서 당연한 행동이고 민주시민으로서 당연한 권리며 세상을 바꾸는 유일안 방법인데



왜 무상급식 투표 때에는 다들 침묵으로 일관하셨는지 궁금하다.

자라나는 애들에게, 이 사회를 사는 대중에게, 투표가 민주시민의 기본 권리이자 의무라고 역설하고 싶은 거라면 

왜 무상급식 투표가 나쁜투표라고 개소리를 해대는 특정정당들에겐 모르쇠로 일관하나?

그러고도 니들이 정치적 성향이 전혀없는 일개 연예인들이냐?



애들 밥먹이는 문제로 하는 투표를 두고는 침묵하지만

서울시장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하는 투표는 너도나도 독려한다.



무식한 연예인 주제에 뭘 알아? 라는 소리 듣기 싫으면

적어도 니네가 주장하는 민주시민의 기본 권리에 대해 일관성이라도 지녀라!!!!!!!


MBC 조작방송 프롬 미 투 코리아





http://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14087782&act=trackback&key=592

1007_182041.jpg

링크 연결이 잘 안되서 자료올림-_-ㅋ

요약 : MBC가 월가 시위현장 포착. 월가 중역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시위대 보는 앞에서 샴페인 마시며 키득키득 하지만 화면속에 웃고있는 사람들은 시위대와 전혀 관련없는 결혼식 하객들. 고로 완전 사기 조작




진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나 정말 MBC뉴스만 봐왔는데

예전 PC방 전원 내릴 때도 실수겠지...하며 생각했는데

이건 진짜 ....

월가 인물들이나

저 사진 속 사람들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봐야 정신차릴듯

이건 진짜 아니다!!!












[추석특집] 보수테스트 프롬 미 투 코리아





[추석특집] 진보테스트



지난번 진보테스트에 이어서 이번엔 보수테스트입니다.

형식과 의도는 진보테스트와 비슷합니다

이건 보수인지 진보인지 알아보는 테스트가 아니라

자신이 어느정도 정치에 관심있는 보수인지는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자신이 진보성향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저기 위의 진보테스트를 클릭하셔요.



그럼 테스트 시작합니다.

인터넷 찾지 마시고 양심껏 풀어주세요





1. 다음 중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사람은?

1) 이명박  2)김대중  3)박정희  4)노무현  5)김구




2. 학교를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주머니를 뒤져보니 아뿔사!! 70원밖에 없다.
    다음 중 버스를 탈 수 있는 사람은?

1)노무현  2)박원순 3)리정희  4)정몽준  5)이회창




3. 미국의 조지 허버트 부시대통령 시절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인가?

1)노태우  2)노무현  3) 전두환  4) 박정희  5)이명박 




4. 다음 제시어와 관련있는 인물은?

[선거의 여왕], [독재자의 딸], [치마만 걸어놔도...]

1)나경원   2)박근혜   3)리정희   4)한명숙   5)권양숙



5. 다음 중 이인제가 몸 담지 않은 곳은? (답은 1개임)

1)민주당  2)신한국당  3)국민신당  4)새천년민주당 5)무소속 6)자민련  7)열린우리당  8)새정치국민회의 9)통합민주당 10)민주자유당 11)국민중심당




6. 다음사진에서 어색한 부분을 찾으시오(주관식)






7. 다음 사진 속 인물이 카페에 갔다. 무엇을 주문했을까?

1)오렌지 쥬스   2)오린지 쥬스  3) 오랜지 쥬스   4)오레인지 쥬스    5)어륀지 쥬스 





8. 다음 중 이회창하면 떠오르는 것은?

1)장풍  2)강풍   3)총풍   4)소풍   5)미풍





9. 차떼기의 장소로 적절한 곳은?

1)국회  2)만남의 광장  3)광명시장  4)고속도로 휴게소  5)청와대





10. 박정희 아들 박지만이 가장 관심있었던 것은?

1)기집질   2)돈   3)권력   4)박근혜   5)마약  


 




대체로 보수성향인 분들은 나이가 좀 있거나

오랫동안 정치에 관심을 두신 분들이 많아서

난이도는 진보테스트 보다 높습니다.

정치일반 상식 문제도 거의 없구요.



정답은 요기 밑을 긁으세요.

1) 3번
2) 4번
3) 1번
4) 2번
5) 7번
6) 태극기(거꾸로 되어 있음)
7) 5번
8) 3번
9) 4번
10) 5번





정답 갯수(난이도가 진보테스트 보다 높습니다)
 
10-9개 => 어느 정도 식견을 지닌 보수
 
8-7개 => 상식은 있는 보수

6개 이하 => 수꼴   





진보테스트의 문제를 보수분들이 많이 맞추는 건 어렵지 않다고 보고
보수테스트의 문제를 진보분들이 많이 맞추는 건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면

서로를 깍아내리기 위한 상식은 다들 잘 갖추고 있거든요.

그런데 둘 다 풀었는데

보수와 진보테스트에서 입진보와 수꼴의 결과가 나오신 분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고 말하기 힘들듯 합니다.


그래도

이건 뭐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구요.

그냥 재미로 보세요.


[추석특집] 진보테스트 프롬 미 투 코리아






이 테스트는 그냥 재미로 보는 겁니다.

자신이 진보인지 보수인지를 알아보는 게 아니라

얼마나 정치에 관심있는 진보인지 알아보는 테스트 입니다.



양심에 따라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1. 4대강은 어디인가? (주관식)






2. 이명박의 BBK에 대해 특검을 실시한 인물은?

1>김대중  2>노무현  3>한명숙  4>유시민 5> 박원순





3. '숭례문이 불타면 나라가 망할 징조다' 는 어디서 나온 말인가?

1>조선왕조실록   2>용비어천가   3>목민심서  4>택리지   5>인터넷


 


4. 2002년 이회창을 대선에서 낙마시키는데 치명적이었던 병역비리 루머를 퍼뜨린 인물은?

1> 정몽준  2> 이명박  3> 노무현  4> 고건  5> 김대업





5. 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대통령은 한 사람은?

1> 박정희  2> 노무현  3> 장면  4> 윤보선  5> 최규하





6. 노무현이 차용증을 쓰고 박연차에게 빌린 돈은 누가 갚아야 하는가?

1>박연차  2>권양숙  3>이명박  4>노건평  5> 누구도 갚을 필요가 없다.






7.  2002 대선 당시 노무현이 속했던 정당은?

1> 국민 민주당 2> 새천년 민주당 3> 국민당 4> 열린 우리당 5> 진보신당






8. 공직자가 선거 전 타후보에게 대가없이 줄 수 있는 자금의 한도금액은?

1>돈을 주는 것 자체가 이상함.  2> 1억  3> 2억   4> 5억  5>'선의' 라면 금액의 제한은 없다.






9. 다음은 경향신문 단독 특종기사로 올라 온 사진이다. 
  
   전범 일왕 히로히토의 영정앞에 조문을 하는 저 사람은 누구인가?

1> 이명박  2> 박정희  3> 김대중  4> 노무현  5> 이승만



10. 다음 중 독재정권과 가장 관련이 없는 인물은?

1>카스트로  2> 이승만  3> 이명박  4> 박정희  5> 후세인




정답은



>요기서부터 밑으로 죽 긁어보세요 

1.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2. 2번

3. 5번

4. 5번

5. 4번

6. 2번

7. 2번

8. 1번

9. 3번

10. 3번






정답 갯수

10-9개  나름 식견있는 진보
      
8개 이하  입진보 혹은 패션진보


 














     
 







 

[펌] 재미있는 곽노현 만화 프롬 미 투 코리아














ㅋㅋ잼있네요


출처 : http://www.ilbe.com/10888596

트랜스포머를 노래하는 린킨파크 내 마음대로 영화보기










내가 음악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영화음악을 들으면서부터였다. 본래 영화를 좋아했던 나는 자연스럽게 영화음악에도 관심을 보였고 영화음악을 찾다보니 영화음악을 만들었던 좋은 뮤지션들의 또다른 멋진음악들을 들을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영화음악은 정말 매력있는 음악인듯하다. 

트랜스포머의 영화음악은 곧 린킨파크이다. 밴드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고, 연예계 전반적으로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린킨파크의 멤버 조셉한(DJ)이 한국계 사람이라는 것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가 우연히 서태지의 이삿짐을 날라주다 당시 무명이던 그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 서태지가 그를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착각해 팁을 주었다는 일화도 있다.(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 이 린킨파크는 트랜스포머 모든 시리즈의 주제곡을 불렀다. 그리고 2편의 주제곡인 New divide를 제외하곤 본래 그들의 앨범에서 뽑아온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그들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모든 주제곡을 불렀다고해서 의미있는 것이 아니다. 주제곡과 영화의 싱크로율이 굉장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만하다는 것이다.     



트랜스포머1 - What I've done

 


2007 트랜스포머 1편을 기억하는가? 많은사람들이 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괜찮다고 하는 작품인데, 이게 어떻게 그나마 괜찮은 작품인가. 완전 죽이는 영화지!! 정말이지 옵티머스 프라임이 트럭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면에선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전율을 느꼈다. 당시 역대 외국영화 최다 관객인 750만을 찍으면서 그전까지 초강세였던 한국영화의 천만관객시대에 작은 발악을 했던 작품으로도 기억한다. (현재 역대 외국영화 최다관객은 3D에 힘입어 천만을 넘어버린 아바타) 어쨌든 드디어 제대로 된 변신로봇이 스크린에 등장하는 순간이었고 많은 남성팬들이 환호했던 기억이 있다. 푸슢슈웅 쉬잉 철커덕

1편의 주제곡인 린킨파크의 What I've done 은 본래 싱글앨범으로 제작한 노래였다. 하지만 마이클베이도 그렇고 여기 음악감독도 그렇고 린킨파크를 평소 좀 좋아하는지라 영화에 주제곡으로 쓰고 싶다고 졸랐고 린킨파크가 수락하여 1편의 주제곡이 되었다.(마이크 시노다가 트랜스포머를 엄청 좋아한단다) 아마 빌보드 록차트 1위도 찍었었을 것이다. 암튼 굉장한 인기의 곡이었는데, 트랜스포머의 주제곡으로로도 손색이 없는 노래였다. DJ 조셉한이 뮤직비디오를 감독했는데, 지구에 관한, 인류애와 환경문제등을 주제로 다루었다. 애초에 트랜스포머 주제곡으로 만든 노래는 아니라서, 뮤직비디오에 로봇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눈을 감고 트랜스포머 1편을 잠깐 떠올려보라.









트랜스포머2 - New Divide




2009년 개봉한 2편 역시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1편보다 못하다는 혹평의 난무 속에서도, 옵티머스 프라임의 합체씬은 가히 입을 다물 수 없는 명장면 탄생의 순간이었다. 탁월한 연기와 감동적인 대사만이 영화의 명장면은 아니었던 것이다. 화려한 그래픽이 과유불급하야 약간은 지루한 감도 있었지만 블록버스터로서는 손색이 없는 영화였고, 트랜스포머3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대로 끌어올린 시리즈였다. 비록 그 전 해인 2008년에 '다크나이트'라는 명작이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틀을 제시해버려서 스토리의 부재라는 아주 좋은 먹잇감을 내놓긴 했지만, 어쨌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엔 최고였다.

New Divide는 21세기 들어 나온 영화음악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노래이다.(물론 개인적으로) 진짜 최고다. 이노래자체가 트랜스포머이고 트랜스포머는 이노래다. 눈을 감고 노래를 가만히 감상하고 있으면 어느새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이 내 머리위로 붕붕 날아다니며 쉬잉 철커덕 푸쉬잉을 하고있다. 트랜스포머 특유의 금속성의 음이 노래에 아주 잘 배어있다는 느낌이다. 특히나 가사가 영어로 불려져 알아듣지 못하는데도 뭔가 '정의'라는 개념을 노래하고 있다는 착각이 든다. 그만큼 트랜스포머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린 주제곡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노래는 시리즈 중 유일하게 린킨파크가 주제곡으로 따로 만든 노래이다. 그래서 더 좋은 것일 수도..어쨌든 이노래부터 뮤비에 트랜스포머의 장면들이 들어간다. 이제야 주제곡의 뮤직비디오 답다.

백독이불여일 백날 글로 읽으면 뭐하나 음악은 들어야한다.

  




트랜스포머3 - Iridescent




아휴, 뭐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어쨌든 난 이 영화가 시리즈 최악이며 마이클베이 최악이며 최근 5년간 극장에서 본 영화 중 최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4D로 본 데다가 화려한 그래픽을 경험하면서도 몸을 배배꼬게 만들었던 편집수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 물론 재미없다는 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느낌이기 때문에 '이게 재미있냐! 대체 영화 볼 줄은 아는거냐!' 같은 무식한 말은 하지 않는다. 그게 진짜 영화를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다. 어쨌든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게 아쉬울 정도로 안타까운 영화였다.

린킨파크 4집에 수록된 Iridescent 역시 마이클베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고른 음악이고 주제곡이 되었다. 3편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무거운 쪽으로 가고 싶었던 베이에게 이 음악은 모자랄게 없는 노래였기 때문이다. 이 역시 처음부터 트랜스포머 주제곡으로 만든 노래는 아니었지만 주제곡으로 결정되고 난 뒤, 새롭게 편곡을 거치고 뮤직비디오도 만들었다. 개인적으론 2편의 뮤직비디오가 더 마음에 들지만 3편의 경우에는 정말 공을 들였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이런 말은 하면 좀 그렇지만...영화보다 뮤직비디오가 오히려 좀 더 잼있다;;;;;








트랜스포머도 끝이 났고, 더이상 린킨파크가 부르는 트랜스포머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음악은 계속 된다.

앞으로 이보다 더 멋진 영화 음악들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1 2 3 4 5 6 7 8 9


유니클로 캘린더


유니클락